Description
18명 꼬마작가들의 세상 바로 바라보기,
생각의 폭 넓히기 프로젝트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으로 학생저자 책 출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꿈우리]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서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작품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작품집이다.
전교생이 18명인 옥포초등학교의 [꿈우리] 동아리는 전교생이 모두 책을 읽고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은 학교의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소소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달아 가고 있다. 처음 글쓰기 작업을 시작할 때 막막해하던 아이들이 어느덧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멋진 이야기로 펼쳐나갈 때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기쁨이라는 것, 행복이라는 것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힘든 과정을 거쳤을 때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 것인지를 비로서 알게 된다.
기나긴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면 학교 안에서의 교육은 크고 든든한 뿌리가 될 것이다. 친구들과 놀면서 이해하고 양보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작은 인생의 틀을 잡아갈 것이다.
이렇게 일 년을 지나고 일 년 동안의 인생을 옮겨 담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넓혀간다. 즐거웠던 나날, 슬펐던 어느 하루.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다짐. 고쳐쓰기 과정을 거치며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트고, 생각의 폭을 넓힌다.
인생이라는 훌륭한 작품 속에서 모두의 문장이 희망찬 문구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꼬마작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꿈우리’ 꼬마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으로 함께 빠져보자.
생각의 폭 넓히기 프로젝트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으로 학생저자 책 출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꿈우리]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서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작품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작품집이다.
전교생이 18명인 옥포초등학교의 [꿈우리] 동아리는 전교생이 모두 책을 읽고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은 학교의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소소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달아 가고 있다. 처음 글쓰기 작업을 시작할 때 막막해하던 아이들이 어느덧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멋진 이야기로 펼쳐나갈 때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기쁨이라는 것, 행복이라는 것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힘든 과정을 거쳤을 때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 것인지를 비로서 알게 된다.
기나긴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면 학교 안에서의 교육은 크고 든든한 뿌리가 될 것이다. 친구들과 놀면서 이해하고 양보하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작은 인생의 틀을 잡아갈 것이다.
이렇게 일 년을 지나고 일 년 동안의 인생을 옮겨 담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넓혀간다. 즐거웠던 나날, 슬펐던 어느 하루.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다짐. 고쳐쓰기 과정을 거치며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트고, 생각의 폭을 넓힌다.
인생이라는 훌륭한 작품 속에서 모두의 문장이 희망찬 문구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꼬마작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꿈우리’ 꼬마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으로 함께 빠져보자.
꼬마작가를 꿈꾸는 우리 6 (18명 전교생의 꿈이 담긴 작품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