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저자:김경태
서울대학교를졸업(1980년)하고한국과학기술원생물공학과에서석사학위를받은다음(1982년),3년반동안한국과학기술원유전공학센터에서연구원으로근무했다.그리고1985년여름에미국으로유학을떠나매사추세츠대학교의분자및세포생물학부에서이학박사학위를받고(1989년),코넬대학교의과대학의분자신경생물학연구실에서2년6개월간박사후연구원으로연구를했다.그리고1991년에포항공과대학교생명과학과교수로부임하여2023년2월까지교육과연구에매진하였다.2023년2월에정년퇴임하고,3월부터는한동대학교석좌교수로서학생들을가르치며열심히연구하고있다.그리고2007년에는한국과학기술한림원정회원으로선출된바있다.1997년-1998년사이에는미국워싱턴대학교의과대학에서방문과학자로근무했으며,2006년한해동안은싱가폴의난양공과대학교의방문교수로서강의와연구를수행하였으며,한국창조과학회부회장을2번역임한바있다.
김경태교수는세포및분자신경생물학분야의연구를수행하면서현재까지(2024년봄)국제저명학술지에248편의논문과국내학술지에31편의논문을발표하였고,국내및국제특허65개를출원및등록하였다.그리고‘생명과학의원리’(월드사이언스,2003년공저),신경과학(바이오메디북,2018년공역)등전공분야의저서와역서가다수있다.최근에는신앙과과학의접목을시도하여‘과학으로하나님을만나다’(예영커뮤니케이션,2005년)와‘자연,생명,그리고하나님’(한걸음출판사,2007년),‘만물이그로말미암고’(한걸음출판사,2012),‘깊도다그의지혜의부요함이여’(한걸음출판사,2016),‘지으신것이보시기에좋았더라’(한걸음출판사,2021년)를출간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