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엄마에 대한 추억의 조각들
Description
애틋함이 묻어나는 마법의 이름 ‘엄마’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2024 대구동부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이 엄마에 대한 추억의 조각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학생 작가들이 엄마를 떠올리며 쓴 글들을 엮어서 이 세상 하나뿐인 『엄마』라는 책이 탄생했다.
‘엄마’라는 이름은 마법을 일으킨다. 한껏 기뻤다가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하고, 때로는 보고 싶고 설레기도 한다. 이처럼 애틋함이 묻어나는 마법의 이름이 바로 ‘엄마’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우리 엄마’가 떠오르기도 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 우리가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작가들의 다양한 비유를 통한 엄마를 향한 진심어린 고백들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엄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대신해 줄 주옥같은 한 문장, 한 문장을 찾아보기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저자

2024대구동부초등학생주도형창의융합프로그램글지기들

저자:2024대구동부초등학생주도형창의융합프로그램글지기들

목차

.

출판사 서평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