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다의 팔라스 아테나 2

한 바다의 팔라스 아테나 2

$8.11
Description
하토미 스타의 『한 바다의 팔라스 아테나』 제2권. 사방은 온통 수평선뿐. 구명튜브도 없이 파도 사이를 떠도는 소녀 아키와, 또 한 사람. 바다와 하늘. 두 가지 파란색밖에 존재하지 않는 이후 시대. 두 소녀의 주위에는 물 위로 굵은 케이블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듯이 튀어 나와 있고, 누전되어 번개 치듯이 파직거렸다. 케이블 위에는, 먹잇감의 숨이 끊어지기를 기다리는 맹수의 눈이 지켜보고 있었다.
저자

하토미 스타

저자 하토미 스타는 소바를 주문했는데 우동이 나와도 화내지 않고, 새우튀김이 나오더라도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비웁니다. 집에 돌아와 울면서 먹는 컵소바의 텐푸라는 푹 적셔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걸 좋아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어느 세일러의 표류
Ⅰ 어느 뉴비의 고난
Ⅱ 어느 스튜어디스의 생존
Ⅲ 어느 메신저의 업무
Ⅳ 어느 시 로버의 보물
Ⅴ 어느 클록의 소망
에필로그 어느 세일러의 표명

출판사 서평

‘바다’는 소녀에게 시련을 준다.
메신저 소녀의 바다 생존기 제2탄!!

“괜찮아. 누군가가 구해주러 올 거야.”

사방은 온통 수평선뿐.
구명튜브도 없이 파도 사이를 떠도는 소녀 아키와, 또 한 사람.
“……아무도 안 올 거예요.”
바다와 하늘. 두 가지 파란색밖에 존재하지 않는 이후 시대.
“괜찮아. 꼭 살 수 있어.” “불가능해요.”
두 소녀의 주위에는 물 위로 굵은 케이블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듯이 튀어 나와 있고,
누전되어 번개 치듯이 파직거렸다. 케이블 위에는,
먹잇감의 숨이 끊어지기를 기다리는 맹수의 눈이 지켜보고 있었다.
소녀는 다 포기한 듯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도움의 손길은 ‘절대’ 오지 않아요. 이곳은…… 센투리아 해협이니까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두 소녀의 ‘살아남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