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청량소 11: 제4 야마천궁법회(2) (정종분 제21 십행품 3:제22 십무진장품 | 양장본 Hardcover)

화엄경청량소 11: 제4 야마천궁법회(2) (정종분 제21 십행품 3:제22 십무진장품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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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저자

청량징관

청량국사는중국의성당(盛唐)시절화엄종을발전시킨대종장으로본래회계(會稽)사람으로성은하후씨(夏候氏)요자는대휴(大休)이며청량은덕종이내린법호이다.
7세에출가하여우두혜충(牛頭惠忠,683-769),경산도흠(徑山道欽,714-792)에의지해선을깨닫고현수법장(賢首法藏,643-712)으로부터화엄의법을이었다.770년경오대산(五臺山)대화엄사(大華嚴寺)에서『화엄경소』저술을결심하고다시세간의학문을배워육예(六藝),도사(圖史)와구류이학(九流異學)과축경범자(竺經梵字)와사위오명(四圍五明)에이르기까지널리열람하더니건중(建中)4년(783)에집필에들어가기앞서서응(瑞應)을구하니어느날꿈에부처님얼굴이산마루에비치어그광명이천지에온화하였다.국사가손으로받들어입으로삼켰는데이로부터한번붓을내림에막힘없이4년만에『화엄경소』60권을완성하였다.이어서후학을위하여『수소연의초(隨?演義?)』40권을지었다고한다.(??緣起참조)

목차

제1과.총합하여명칭과의미를밝히다[總敍名意]
제2과.공경히귀의하고가피를청하다[歸敬請加]
제3과.가름을열고경문을해석하다[開章釋文]
제1가르침이시작된인연[敎起因緣]
제2가르침에포섭된뜻[藏敎所攝]
제3법의와뜻을나누다[義理分齊]
제4가르침에가피받을중생[敎所被機]
제5가르침의본체와깊이[敎體淺深]
제6통과별로종지와취향을밝히다[宗趣通別]
제7부류와품회[部類品會]
제8전역자와신통감응[傳譯感通]
제9통틀어명칭과제목을해석하다[總釋名題]
제10따로경문의뜻을해석하다[別解文義]

제4과.공경히찬탄하고회향하다[謙讚廻向]

제10별해문의(別解文義)(세주묘엄품1;日字卷上)
제1문총석경서(總釋經序)
제2문별해문의(別解文義)
제1총과판(總科判)제2정석경문(正釋經文)
제1분.佛果를거론하며즐거움을권하여신심을일으키는부분[擧果勸樂生信分]
제1과.교기인연분(敎起因緣分)(제1세주묘엄품)
제2과.설법의식분(說法儀式分)(제2여래현상품,제3보현삼매품)
제3과.정진소설분(正陳所說分)(제4세계성취품,제5화장세계품,제6비로자나품)
제2분.인행을닦아불과에계합하는견해를내는부분[修因契果生解分]
(제2적멸도량법회,제3수미산정법회,제4야마천궁법회,제5도솔천궁법회,제6타화자재천궁법회,제7중회보광법회)
제3분.법문에의지해수행으로이루다[托法進修成行分](제38이세간품)
제4분.선재동자가증입하여성불하다[依人證入成德分](제39입법계품)

출판사 서평

봉은사소장목판본은원래조선숙종15년(1689)에임자도에서발견했던성총스님이판각불사를통하여유통시킨징광사(澄光寺)판본이그원본이었다.그러나1770년에화재로소실되었고,영조50년(1774)에설파상언(雪坡尙彦)이판각한영각사판본이유통되었는데이판본도역시1950년의전란으로없어졌지만그경본만은남아있어서이를바탕으로하여철종대(1855-1856)에영기(永奇)스님이각인(刻印)한봉은사판이현존하게되었다.이봉은사판은영각사판을복각(復刻)한것으로중간에45장을보충하였다한다.이것이그동안강원대교과(大敎科)의교재로쓰여왔던유일한현존판이되는것이다.(海住스님저『화엄의세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