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청량소 27: 제8 삼회보광명전법회(1) (제38 이세간품 1-4 | 양장본 Hardcover)

화엄경청량소 27: 제8 삼회보광명전법회(1) (제38 이세간품 1-4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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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27권 제8 삼회보광명전법회 ① [제38 이세간품 ① - ④]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7회 재회보광명전법회와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 총 6권을 출간하였다. 마지막 법회인 서다원림법회 총 6권은 올가을에 출간하여 완간을 마칠 예정이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저자

청량징관

청량국사는중국의성당(盛唐)시절화엄종을발전시킨대종장으로본래회계(會稽)사람으로성은하후씨(夏候氏)요자는대휴(大休)이며청량은덕종이내린법호이다.
7세에출가하여우두혜충(牛頭惠忠,683-769),경산도흠(徑山道欽,714-792)에의지해선을깨닫고현수법장(賢首法藏,643-712)으로부터화엄의법을이었다.770년경오대산(五臺山)대화엄사(大華嚴寺)에서『화엄경소』저술을결심하고다시세간의학문을배워육예(六藝),도사(圖史)와구류이학(九流異學)과축경범자(竺經梵字)와사위오명(四圍五明)에이르기까지널리열람하더니건중(建中)4년(783)에집필에들어가기앞서서응(瑞應)을구하니어느날꿈에부처님얼굴이산마루에비치어그광명이천지에온화하였다.국사가손으로받들어입으로삼켰는데이로부터한번붓을내림에막힘없이4년만에『화엄경소』60권을완성하였다.이어서후학을위하여『수소연의초(隨演義)』40권을지었다고한다.(緣起참조)

목차

제1과총합하여명칭과의미를밝히다[總敍名意]
제2과공경히귀의하고가피를청하다[歸敬請加]
제3과가름을열고경문을해석하다[開章釋文]

제1분가르침이시작된인연[敎起因緣]
제2분가르침에포섭된뜻[藏敎所攝]
제3분법의와뜻을나누다[義理分齊]
제4분가르침에가피받을중생[敎所被機]
제5분가르침의본체와깊이[敎體淺深]
제6분통과별로종지와취향을밝히다[宗趣通別]
제7분부류와품회[部類品會]
제8분전역자와신통감응[傳譯感通]
제9분통틀어명칭과제목을해석하다[總釋名題]
제10분경문의뜻을개별로해석하다[別解文義]
제4과공경히찬탄하고회향하다[謙讚廻向]
제10분경문의뜻을개별로해석하다(別解文義)

제1문경문의차례를총합하여해석하다[總釋經序]
제2문경문의뜻을개별로해석하다[別解文義]

제1.총합적인과목[總科判]
제2.경문을바로해석하다[正釋經文]

제1분佛果를거론하며즐거움을권하여신심을일으키는부분
[擧果勸樂生信分]
제2분인행을닦아불과에계합하는견해를내는부분[修因契果生解分]
제3분법문에의지해수행으로행법을완성하는부분
[托法進修成行分](제38.이세간품)
제4분사람에의지해증입하여불과를이루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