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 (마음챙김 시 모음 | 양장본 Hardcover)

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 (마음챙김 시 모음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따뜻하고 차분한, 아름답고 섬세한…
아이들의 마음챙김을 도와주는 시
자연의 아름다움, 그 안에서 평화를 찾아가는 마음챙김 시를 모아 담았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표현될까? 고요한 숲속에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숨을 쉬는 아이들, 숨을 쉬면서 비로소 ‘나’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는 자연과 관련된 시를 엮은 책이다. 숲에서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쉬는 순간, 빨갛고 파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바라보는 순간마다 아이들을 무슨 생각을 할까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으로 들여다보자.
저자

케이트쿰스

그림책,소설,시집등여러권의책을쓴저자입니다.케이트의바다에관한시모음집『WaterSingsBlue』는‘리베네트홉킨스시상(LeeBennettHopkinsPoetryAward)’을받기도했어요.오랫동안유치원과대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쳤어요.케이트가좋아하는색은파도끝자락에나타나는푸르른색이에요.바삭거리는소리를들으려고일부러바싹마른나뭇잎을밟으러나가곤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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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짧은시로마음챙김을해요
“나는흐르는물을보고있어요.
둥둥떠가는나뭇잎하나,하나가내마음이에요.”
“숨을쉬는순간,순간,나는내가되어요.”

《숨을쉬며내가되어요》는자연에관한아이들의생각을담은책이에요.숲과강,바다에서우리아이들은무슨생각을할까요?아이들은가만히숨을들이마시고내쉬면서이세상에존재함을느낍니다.세상이시끄럽다고생각할때는그저조용한곳을찾아가만히생각하기를원하죠.친구들과바닥에엎드려싱그러운풀냄새를맡고구불구불줄지어가는개미를따라보기도하고요.
때로는우울할때웅크리고앉아생각하기도하고요,강물에흘러가는나뭇잎을보며걱정과슬픔을떨쳐버리기도한답니다.아이들은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훨씬위대한상상력을가지고있어요.

시는상상력을한층키워줘요
“이따금나는구름이에요.
이따금산또는바위예요.
그래도언제나나는나예요.”

시를통한비유는아이들의상상력을한층키워줘요.바람에날아가는민들레씨앗을보며아이들은구름이되고바위가되는상상을한답니다.상상을명상을하고시를통해마음챙김하는아이들을지켜봐주세요.

시와명상을통한어린이마음챙김
마음챙김은500년경인도에서태어난석가모니(고타마붓다)의가르침에기초한종교인불교에서시작된개념입니다.아시아를넘어서양에까지이마음챙김이널리퍼지게되었죠.승려이자평화운동가인틱낫한은마음챙김을두고“매순간을정말소중하게,당신의삶을사는것”이라고표현했어요.그렇다면이책의작가케이트쿰스는마음챙김을어떻게표현했을까요?케이트는시에쓰인단어를길게,짧게,다시길게,또길게써서자연을노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