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1: 십무진장품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1: 십무진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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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화엄경』 제21권에는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이 수록되었다.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십행법문을 마치고 그 결론에 해당하는 품으로 삼세 부처님들의 열 가지 장(藏)을 나타내고 있다. 공덕림보살이 십행품에 이어서 설법을 하고 있는데 십행법에서 더 나아가는 법으로 열 가지 다함이 없는 장(藏)을 설하면서 이 법이 삼세 모든 부처님이 다 설하시는 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첫 번째 신장, 믿음의 상(相)을 밝히고, 두 번째 계장, 열 가지 계를 성취하고, 세 번째 참장, 악행을 지은 것을 부끄러워하고, 네 번째 괴장, 과거의 부끄러웠던 일을 생각하여 수행하고, 다섯 번째 문장, 보살이 온갖 법을 들어서 알고, 여섯 번째 시장, 열 가지 보시의 이름, 일곱 번째 혜장, 지혜로 모든 법을 사실대로 알고, 여덟 번째 염장, 미진수와 같은 일을 다 기억하고, 아홉 번째 지장, 제법을 들어서 오랫동안 지님을 밝히고, 열 번째 변장, 전법으로 중생을 이익케 한다. 십무진장은 수행자의 마음속에 있는 열 가지 무한정진의 힘이다.
저자

수미해주

호거산 운문사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석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운문사 전문강원을 거쳐 동학사 전문강원을 졸업한 후 동국대에 입학해 수학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가산지관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비구님 스님 최초로 동국대 교수가 되었으며, 조계종 제11·12대 중앙종회의원, 동학사승가대학장, 불교학연구회 초대·제2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60여 편의 논문을 남겼으며, 150여 명의 석·박사 논문지도 제자가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수미정사 주지로 주석하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중앙승가대학교 법인이사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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