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휴휴선(休休禪)』은 문경 한산사 용성선원에서 정진하며 사부대중 수행공동체 불이선회를 이끌고 있는 이 시대의 참된 수행자 월암 스님이 쉼 없이 앞만 보고 나아가는 현대인들의 숨통을 열어 줄 신선한 ‘쉼’의 선명상서다.
이 책은 몽산 선사의 휴휴선(休休禪)을 중심으로 부처님과 역대 조사들이 남긴 ‘휴헐(休歇)’의 법문과 명대(明代) 사대부 신시행의 ‘일상휴휴(日常休休)’의 실천을 한데 모아 엮었은 것이다. 월암 스님은 출가 이후 줄곧 가슴에 품어 온 몽산 선사의 행화의 숨결이 깃든 ‘휴휴암전(休休庵前)’이라는 표지를 마주한 그 벅찬 감회는 선열(禪悅) 그 자체였다고 표현할 만큼 휴휴선에 대한 관심이 컸으며, 휴휴선의 종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많은 사람들을 휴휴의 쉼을 통해 인지치유와 생사해탈의 길로 나아가게 해야겠다는 발심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이 책이 그 산물이 되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의 시비는 그저 문밖에 두고
제멋대로 굴러가게 내버려두라.
지금 여기서 억지로 무언가를 더 채우려 애쓰지 말고,
온갖 무거운 상념을 텅 비워 낸 그 시원한 마음의 호수 위로
환하고 평온한 보름달 하나 가만히 띄워 보면 어떨까.
아무것도 더 바랄 것 없이 그저 쉬고 또 쉴 뿐이다”
이 책 을 덮는 순간, 독자들의 삭막한 가슴 밭에 단단하고도 넉넉한 휴휴암(休休庵) 한 채가 다정하게 지어지기를, 그리하여 발길 닿는 곳마다 그곳이 가장 평화로운 도량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모두의 마음에 한 줄기의 바람으로 파고들기를 바란다.
이 책은 몽산 선사의 휴휴선(休休禪)을 중심으로 부처님과 역대 조사들이 남긴 ‘휴헐(休歇)’의 법문과 명대(明代) 사대부 신시행의 ‘일상휴휴(日常休休)’의 실천을 한데 모아 엮었은 것이다. 월암 스님은 출가 이후 줄곧 가슴에 품어 온 몽산 선사의 행화의 숨결이 깃든 ‘휴휴암전(休休庵前)’이라는 표지를 마주한 그 벅찬 감회는 선열(禪悅) 그 자체였다고 표현할 만큼 휴휴선에 대한 관심이 컸으며, 휴휴선의 종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많은 사람들을 휴휴의 쉼을 통해 인지치유와 생사해탈의 길로 나아가게 해야겠다는 발심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이 책이 그 산물이 되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의 시비는 그저 문밖에 두고
제멋대로 굴러가게 내버려두라.
지금 여기서 억지로 무언가를 더 채우려 애쓰지 말고,
온갖 무거운 상념을 텅 비워 낸 그 시원한 마음의 호수 위로
환하고 평온한 보름달 하나 가만히 띄워 보면 어떨까.
아무것도 더 바랄 것 없이 그저 쉬고 또 쉴 뿐이다”
이 책 을 덮는 순간, 독자들의 삭막한 가슴 밭에 단단하고도 넉넉한 휴휴암(休休庵) 한 채가 다정하게 지어지기를, 그리하여 발길 닿는 곳마다 그곳이 가장 평화로운 도량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모두의 마음에 한 줄기의 바람으로 파고들기를 바란다.
휴휴선 (쉬어라, 그 쉼마저 쉬어라 | 양장본 Hardcover)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