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지만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용이지만 괜찮아!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줄거리 소개
초록 용 테드는 깊은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혼자서 맛있는 케이크와 화려한 의상도 만들고, 아름다운 그림도 그리는 만능 재주꾼이지요. 하지만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나눌 친구를 사귀고 싶었어요. 친구를 사귀려고 숲속 동물들에게 다가가지만 동물들은 테드의 날카로운 발톱과 연기 섞인 콧김 때문에 테드를 무서워해요. 언제는 달콤한 케이크를 나누어 주려고 옆집 토끼 가족에게 갔더니 테드를 보고 놀란 나머지 살려 달라며 소리치지 않겠어요? 그렇게 풀이 죽은 채 지내던 어느 날, 테드는 단골 가게에서 곰들의 숲속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몰래 곰 의상을 차려입고 갈색곰 테드로 변장해 친구를 잔뜩 사귀기로 결심합니다. 곰들의 파티에서 테드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곰들과 친구도 되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즐거움도 잠시 시간이 지날수록 테드는 자신이 입은 곰 의상이 답답해지고,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정체가 발각되고 마는데…….
저자

리사시핸

리사시핸은일러스트레이터이자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며영국베드퍼드셔에서남편,두딸,그리고커다란적갈색메인쿤고양이두마리와함께삽니다.킹스턴대학교에서그래픽디자인을공부하고《파이낸셜타임스》의아트디렉터로일하다가,케임브리지미술학교의어린이책일러스트레이션석사과정에입학했습니다.석사를마친뒤에마거릿와이즈브라운의《찾기책》(세계일러스트레이션상수상작)과루피콕의《라이오넬과가장큰조각》에그림을그렸습니다.
《용이지만괜찮아!》는리사시핸이글도쓰고그림도그린첫책입니다.리사는딸의학교에서열린곰인형파티에서이책의아이디어를얻었습니다.그파티에는곰인형만갈수있었는데,리사는그런규칙은거기가고싶어하는다른헝겊인형들에게불공평한일이라고생각했고,이때이책의주인공인테드가태어났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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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록용,테드이야기:
있는그대로의나도괜찮아!

《용이지만괜찮아!》는초록용테드가친구를사귀기위해노력하는모습을그린그림책으로,있는그대로의내모습을사랑해야한다는메시지를담고있습니다.
테드는무엇이든혼자서척척해내는만능재주꾼이지만자신이만든것을함께나눌친구가없습니다.설레는마음으로정성스럽게준비한선물도,다정하게건넨미소도소용이없었지요.날카로운발톱과커다란몸집때문에숲속의동물들은테드를보기만해도도망가버립니다.테드는동물들의겁에질린모습에오히려주눅이듭니다.아무리애써도절대친구를사귈수없을거라고생각한테드는시내에나갈때다른동물들이겁먹지않도록선글라스와모자로자신을감춥니다.그러다곰들만갈수있는파티에참가하기위해자신의모습을갈색곰으로변장까지합니다.테드는그들의모습과똑같은곰이되면친구를잔뜩사귈수있을것이라기대하지만용은곰이될수없다는사실을서서히깨닫습니다.
이책의저자인리사시핸은딸의학교에서열린곰인형파티를보고《용이지만괜찮아!》에대한영감을얻었습니다.그파티에는곰인형만갈수있었는데,저자는그런규칙이거기가고싶어하는다른헝겊인형에게불공평한일이라고생각했어요.그러자이를테드의이야기로확장시켰지요.이책을읽는친구들은책장을한장씩넘길때마다테드에게감정이입을하면서새학년,새학기우리의모습을떠올릴것입니다.테드의이야기를따라가며‘나’라면어땠을지,어떤기분이들었을지상상해보고부모님이나친구들과함께이야기를나누는것도좋을듯합니다.
테드가갈색곰이아닌초록용인채로도행복할수있다는깨달음을얻은것처럼우리도있는그대로의내모습을사랑하다보면더욱행복해지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