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처럼

생쥐처럼

$9.50
Description
『생쥐처럼』은 ‘주말 지낸 이야기’ 발표 시간에 다른 친구들처럼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다윤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다윤이. 매일 비슷한 시간만 보내던 다윤이가 특별한 일을 찾아 경험하고, 씩씩하게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를 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또한 이 작품은 적은 양의 글과 함께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그림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누구든지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저자

정이립

서산에서나고자랐습니다.국문학을공부하고,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동화의재미에빠져동화를쓰게되었습니다.2014년『어린이와문학』에서3회추천완료되었고,지은책으로『1학년3반김송이입니다!』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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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도특별한이야기를친구들에게자랑하고싶어!

처음학교생활을시작하여설레고긴장되었던아이들이,어느새친구들과어울리고씩씩하게학교생활에적응하기시작합니다.선생님의가르침으로공부를하고또박또박글씨를써서일기숙제도해가지요.아이가학교에잘적응할수있을지,친구들과잘어울릴수있을지걱정했던부모님의마음도한결놓였습니다.하지만그것도잠시.아이의일기장을보니부모님은조금걱정되고속상합니다.‘오늘은’으로시작해서‘참즐거웠다’로끝나는비슷한형식의일상일기가반복되고,아이가거짓말로일기를쓰는것을발견하게되는때가있는것이지요.

학교생활은아이가본격적으로공부를하는것이기도하지만학교의구성원이되어작은사회를경험해나가는일이기도합니다.그래서인기있는아이를부러워하게되고친구들사이에서자랑이될만한것을가지고싶어하지요.때문에아이들은다른친구들보다더좋고특별한경험을하고자랑을하고싶은마음에거짓말을하거나거짓으로일기를쓰고는합니다.그러나부모님은바쁘고,친구들에게자랑할것이없어아이는주눅들고맙니다.그렇지만이제걱정하지않아도괜찮아요.바로그런아이들의마음을다독여주고힘을줄수있는귀여운이야기가있으니까요!

『생쥐처럼』은‘주말지낸이야기’발표시간에다른친구들처럼특별한이야기를하고싶은초등학교저학년다윤이의이야기를담고있답니다.부모님이바쁘셔서혼자있는시간이많은다윤이.매일비슷한시간만보내던다윤이가특별한일을찾아경험하고,씩씩하게친구들과선생님앞에서발표를하는모습은독자에게큰힘이되어줄거예요.또한이작품은적은양의글과함께아기자기하고발랄한그림이풍성하게들어가있어,누구든지재미있고편하게읽을수있답니다.

걱정할필요없어요.다윤이는생쥐니까요.

『생쥐처럼』은저학년아이의일상과마음을정이립작가의섬세하고따뜻한문체로그려내고있는작품입니다.작품속주인공다윤이는월요일아침이정말싫습니다.왜냐하면‘주말지낸이야기’시간때문이지요.주말에무엇을했는지아이들이모두발표를하는시간,다윤이는매번비슷한이야기만해서속이상합니다.다윤이에게아이들의발표는모두자랑으로들리고부럽기만해요.

다윤이친구수빈이는주말에가족과백화점에가서예쁜옷을사입고왔어요.또박또박발표하는수빈이가다윤이눈에얼마나빛나보였는지모릅니다.캠핑에가서올챙이를잡아온정규는아이들에게자랑왕이되었고,놀이공원에서바이킹과범퍼카를타고왔다는우성이는교실아이들의부러움을한눈에받습니다.다윤이는그만주눅이들고말았지요.

다윤이엄마아빠는24시간편의점을합니다.24시간동안교대로일하는엄마아빠는너무바쁘고피곤해서다윤이와함께놀아주지못해요.다윤이는엄마에게주말에놀이공원에가자고말을해보지만,돌아오는건그러자는대답이아니라한숨뿐이었습니다.다윤이는너무속이상해눈물이핑돌았습니다.거짓말로주말지낸이야기숙제를해서엄마에게혼도났어요.

그러던어느주말.편의점에서일하다가돌아와피곤한다윤이아빠가집에서낮잠을자기전에다윤이에게조용히하라고합니다.그런데,바로그때부터다윤이의특별한주말시간이시작되었어요!“찍찍-찍-”귀여운생쥐가무시무시한곰을피해과자를먹기위한모험을겪게된거예요!다윤이는과연어떤주말을보내게되었을까요?다윤이의작고아슬아슬한모험을지켜보는독자분들은다윤이를응원하게될거예요.그리고곰의정체를알게된다면,더욱깜짝놀라게될거랍니다.

아이들만의놀이는아이들을꿈꾸게합니다.‘나는선생님이다’라고생각하면정말선생님처럼말하고행동하듯이말이죠.생쥐머리띠를하고낮게자세를웅크린여자아이다윤이의이야기,『생쥐처럼』은바로그역할놀이를통해아이들에게힘을주고있는따뜻하고귀여운동화입니다.주말지낸이야기시간에두손을꼭잡고발표하는다윤이를보며독자들도자신감을얻을수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