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일상으로부터의 잔잔한 다짐과 약속들)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일상으로부터의 잔잔한 다짐과 약속들)

$13.50
Description
아티스트 김나래의 특별한 순간들!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는 아티스트 김나래만의 신선한 관점으로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을 바라보며 그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얻은 잔잔한 다짐과 약속들을 담은 에세이이다. 유년시절,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그런 일들을 작가의 깊은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한편, 뉴욕에서의 생활, 모델 활동 등 여느 사람들이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일들에 도전하고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삶에 대한 애착과 호기심으로 진정으로 삶을 이해하기 위해 아주 어릴 때부터의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하고, 타인들의 마음에 노크를 하기도 한다. 세상을 이해할수록 자기 자신 또한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다 믿으며 이 문 저 문을 여닫아온 작가의 흔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있다.

자신이 살아온 길에 대해서 모든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지금의 나는 내가 되고자 했던 사람이 아닐 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떤 사람, 무엇을 꿈꾸었든지 간에 결국 나는 지금의 내가 되었음에 감사한다.’고 말한다. 결국 그 시간을 온전히 견뎌온 것은 나 자신이기에.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마치 무언가를 잃은 듯 괴로워만 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그 컴컴한 절망에서 벗어나 가엾은 자신에게 돌아가 꼭 안아주라고 따뜻한 목소리로 작가는 말하고 있다.
저자

김나래

저자김나래는모델,일러스트레이터,작가라는여러직업을가지고있다.오랜시간모델로활약하며「싱글즈」,「쎄씨」,「그라피」등에서모델로활동했으며,서울패션위크,밀라노패션위크등의패션쇼런웨이에섰다.2010년엘리트모델룩코리아선발대회에서수상을하기도했다.
이러한커리어를뒤로하고다재다능함과풍부한예술적영감을바탕으로일러스트레이터와작가로서의길을걸어가고있다.작품들을모아개인전을열기도했으며단편소설로‘신인소설상’에당선되는등그녀만의예술세계를세상에알리며지평을넓혔다.
현재는한국과미국에서일러스트레이터와작가로서의활동을활발히이어가고있다.
「내가누구든,어디에있든」「지금여기,그리고나」,「DottoDotNYC」등의책을다수출간하였다.

목차

자아의탄생1
자아의탄생2
내가사랑한것들은언젠가날울게만든다
당신이나의위로이기를바란다
내가아니라도
당신이나를이해하지못해도
스스로의존엄을지켜나가기
터닝포인트
모두가상처받기를두려워한다
강박증과정신적문제
종교있으세요?
꿈은현실이된다
위선자
유서1
유서2
사랑을하기어려운이유
멋있는어른
내가가고자했던곳이아닐수도있지만
사람의이중성에대한메모
직업의시작
예술가로산다는것
SNS를하세요?
믿음의문제
너를보고있다면나는어떤것도
포기할수있겠다
먼저사과하는사람
계속해서할일을미뤄두고싶었다
연애를할수록좋은사람이된다
때로는그작은것하나가너의모든것이되기도하곤
당신의대답
완전한사람은아니지만
투명해진마음
당신이아플때
이유없이너를사랑하고싶다
자기야
나는종종당신과의순간에의미를부여할것이다
착한딸로살기싫다
내앞에서자주달라지는사람
신식여성으로서의삶
우리오빠라서
알지못하는삶
옛날에너는
13년만에보내는편지1
13년만에보내는편지2
존재의쓸모
모든선택에는책임이따른다
선생님이될수없다
글쓰는사람들

출판사 서평

인생의모든순간에함께해준‘나’.그런나에게해주고싶은말
『그동안살아온나에게고맙다』

아티스트이자모델,그리고작가김나래의기억의흔적들을담은에세이출간

우리주변에는고마운이들이많다.부모가그렇고,형제가그렇고,애인이그렇다.그렇지만자기자신에게진정으로고마움을느끼는사람은많지않다.‘나는왜이러지’,‘이것밖에못하나’자책하며자기자신에게더욱엄격해지기마련이다.그러나내모든인생에함께해주었고,앞으로남은일생을온전히함께할존재는다름아닌나자신뿐.그런나에게진정으로고마움을느낀다면삶은더욱소중해질것이다.
작가는지난세월들을회고한다.어린시절,타인의존재를인식하기시작한그순간부터,얼마전친구와만나나눈대화까지를.이름도잘모르는옆집이웃에서부터대신아파주고싶은애인까지를,나고자란진천에서부터뉴욕까지를.그안에서만난수많은사람들과수많은‘나’자신을.그리고이야기할수있게되었다.그동안살아온나에게참고맙다고.

그리고독자에게묻는다.‘당신의삶은어땠나요?’

어릴때부터모아온가족사진앨범을보다보면문득지금곁에있는가족이더욱소중하게느껴진다.‘나’자신에게도마찬가지다.내가살아온시간들을되돌아보면그시간들을묵묵히견뎌온‘나’에게고마운마음이든다.
김나래작가는자신의삶에순간순간들을되돌아보며그간자신에게,또누군가에게하지못한말을한권의책으로담아냈다.아주사적인이야기이지만,누구에게나있는그런일들.그래서페이지는순식간에넘어간다.작가의삶을들여다보면마치나의삶을들여다보는듯하다.빠르게스쳐지나가는생활속에서삶의의미를찾을수없었다면,이제라도자신의삶을돌아보고싶은사람들이꼭읽어야할책이다.

인생의모든순간에함께해준‘나’에게고마운마음으로건네는책.
오늘도평범한하루를또한살아갈수있음에감사하는마음을갖게되는책.

『그동안살아온나에게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