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윤슬 에세이 | 멀게만 느껴졌던 나의 행복에게)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윤슬 에세이 | 멀게만 느껴졌던 나의 행복에게)

$13.50
Description
“어떤 행복은 내 발밑에 굴러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누구나 해줄 수 있지만,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말을 전한다.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누군가 건네는 작은 위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가까이에 있어 보지 못 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서 〈행복과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높은 곳에 있는 행복을 잡으려 한다. 이미 바닥에 떨어져 있는 수많은 행복들을 그대로 둔 채 말이다. 높은 곳에 있는 행복을 잡기 위해 허공에 손을 뻗으며 끊임없이 뛰지 않아도 괜찮다. 행복은 높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떨어져있다. 이미 나에게 떨어진 행복들을 먼저 주워보기를 바란다. 어떤 행복은 정말 내 발밑에 굴러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작가의 경험담과 포근한 위로들로 가득 차 있다. 첫 번째 파트처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온기를, 두 번째 파트처럼 버티는 것이 고작이었던 사람에게는 위로를, 세 번째 파트처럼 사는 게 무척이나 버거운 사람에게는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

윤슬

삼십대,여자,미혼,직장인.많은명사로불리고있는사람이지만,어떤하나의명사에저를가두고싶지않습니다.그래서저는명사보다는동사를씁니다.저는뭐든잘먹습니다.향긋한커피와시원한맥주를좋아합니다.틈틈이글을씁니다.잘웃고잘웁니다.‘나’자신이라는명사하나를가지고,무엇이든하고있습니다.
instagram:@dden_by

목차

-위로를펼치며

1.나를사랑하지못하는나에게

그때의나에게·나는나의반려자·돌탑을쌓는일·다독여주세요·자기다움으로·지켜야했던것·오늘하루라도·나를골라쓰자·보호해주세요·내게필요한사람·나를다치게한다면·마음에드는옷·놓치고사는것·반사작용·나라서충분한삶·있는그대로의나·이제부터라도·나를사랑하는일·균형을맞추는것·나만없어자존감·이해와존중·나와가장가까운·나의숲에는·내게사랑받고싶다·버리지않기로했다·나는이런사람입니다·인생의주연

2.버티는것이고작이었던아픈마음에게

마음이무거울땐·떠나게될거예요·얼마나더예쁠까·빛나는너에게·마음을참으면·취급주의하세요·방어기제·아파해도괜찮다·자연치유가되도록·내발밑에행복·나에게맞는인생·내마음을바꾼다면·뜯어보지않은선물·행복을미뤄두었다·내가누릴수있는·남들과나른나·마음의얼룩·밀물과썰물처럼·그냥이라는말뒤에·마음충전하기·기억하지마세요·꼭꼭씹어주세요·아낄줄알아야한다·나의마음조각·저마다아픔이있기에·다음에말고이번에·행복은일상에있다·나의모든순간·내가먼저·우리도그렇게자란다·내삶에대한의무·아무이유없는·피어날거야·행복지는길·한손에는네손을·옆길로새면어때

3.사는게무척이나버거운너에게

기다려주세요·완벽하지않은·잘하지않아도돼·인생의온도·별거아닌불안·흔들려도괜찮아·가끔은져도된다·다치지않기를·버거웠던것뿐이다·완벽한순간·실수하면어때·각기다른모습으로·선택의두려움·한계를받아들이다·눈사람처럼·언젠가는올거예요·터널의끝에는·가려졌을뿐입니다·나에게도충분히·단순하게살자·그러면되는거였다·나침반처럼·인생이라는퍼즐·새로운이야기·그저자라자·고양이처럼·정답으로가는길·넝쿨처럼넘어가길·포기할용기·당신이넘어온것들·처음살아보는인생·잘하고있다·낭비해도괜찮아·산책하듯이·살아갈준비·마음챙기면서해요·하루를보냈다·의미없는날은없다

-위로를마치며

출판사 서평

“이렇게따듯한위로라면매일듣고싶다.”

가끔누군가의원고를읽다보면(감히)저자의성향을엿볼수있다.이책의저자윤슬은무척이나따듯한사람이라는게여실히느껴졌다.살아가다보면누구나한번쯤,아니여러번힘든일이생기기마련이다.그때마다주저앉아있을수는없겠지만,다시일어나는일이어디쉬운가.그때누군가가나에게따듯한위로의말을건네준다면어떨까.매일을살아내는것조차대단하다고느껴지는요즘이라면,당신에게이책을추천한다.

‘나자신과처음살아보는인생이라어쩔수없는거라생각하며위로해주고다독여주어라.서툴수밖에없는나와의첫만남을나와의첫인생을응원해주어라.서툴고어설프고부족하더라도열심히사랑해주어라.’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