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큰글씨책)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큰글씨책)

$49.50
Description
따듯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힐링을 주는 가수 한희준,
오늘 밤, 그가 당신의 고민을 들어 준다면?
〈주의〉 책을 펼치는 순간 모든 근심 걱정 반입 가능, 반출 금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달콤한 고민 상담이 찾아옵니다!
누군가 내 마음에 쌓인 고민을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감춰 둔 이야기.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마음과 응어리를 마음 편히 풀어 놓고, "괜찮아, 별 일 아니었어."라는 위안을 얻으며 잠들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여기, 당신에게 딱 맞는 위로를 건네 줄 좋은 상담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두드릴 고민들. 학업과 취업, 꿈과 좌절, 일상과 행복 등 삶의 순간순간마다 한 번쯤 맞닥뜨려 보았던 문제들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조언을 건네죠.

달콤한 노래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수, 한희준은 지난 3년간 SNS 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고민을 받고, 그에 답변하며 소통하였습니다. 학업, 다이어트, 점심 메뉴 결정, 퇴사 고민까지, 그에게는 매일 저녁 온갖 고민이 쏟아집니다.

"희준 님, 전 앞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하고 싶은 것?"

"희준 님, 전 이제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그 많은 고민들에 그가 공통적으로 권하는 자세는 단 하나. ‘어찌되었건, 당신의 마음을 따를 것’, 당장은 큰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눈을 감고 나의 진심을 헤아려 본다면, 그리고 그 진심을 무시하지 않고 성실히 따른다면 결국 모든 일은 후회 없이 잘 풀릴 거라고. 별 일이 아닐 거라고 말이에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고민이 있나요?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나요? 오늘 밤에도 달이 떠오르고. 나의 선택에는 확신을 가질 수 없고, 점점 작아지는 마음과 커지는 삶의 무게에 뒤척이고 있는 당신에게, 그는 좋은 답을 내어 줄 거예요. 그리고 책을 덮은 당신은 아마 이렇게 생각하며 잠이 들겠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오늘 밤 당신을 꿀잠 들게 할, 한희준의 달콤한 위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저자

한희준

침착해요.
파도는크지만
언젠간힘없이부서집니다.

그리고느껴봐요.
굳건히서서지켜낸그발틈으로
얌전히흘러나가는물의흐름을.

우린생각보다강하고
세상은생각보다약합니다.

《아메리칸아이돌시즌11》에서TOP9기록,2013년《K팝스타시즌3》에서TOP6을기록하였다.정규음반으로「QnA」「풋사랑」이있으며,곡《RainDrop》《만날까》《아무일없듯이》등을쓰고불렀다.

목차

Prologue2

Ⅰ관계에지친당신의고민을들어줄게요

Realquestionis
정작나는좋은사람인가요20

사람과의인연은하나도비싸지않습니다
그진심어린한마디면돼요30

천천히힘빼고다시해보자40

오늘기분은어때?50

그럴자격이충분히있습니다60

Ⅱ꿈을향해달려가는당신의고민을들어줄게요

손님들이음식을남겼다고
절망하는요리사가되지않았으면···74

때가되면,시간이되면
선물처럼우리에게찾아올거야86

내가별이라면
어떻게든빛이나게되어있어98

미국토크쇼진행자코넨오브라이언의
2011년다트머스대학졸업축사중108

내면이든외면이든그대로두자
내가당당하다면말이야120

시간에관한사람의유일한능력은
미래로갈수밖에없는능력뿐이다132

Ⅲ길을잃은당신의고민을들어줄게요

길을헤매기시작하는순간은
모르는길을열심히갈때146

작은마음의사람들은남의삶을산다
큰마음의사람들은나의삶을산다158

내일이오늘이랑비슷하게흘러간대도괜찮아168

우리모두는다인생1회차야180

손바닥을내눈에가까이대면내손바닥밖에안보여
손바닥이세상보다큰것도아닌데말이야192

Ⅳ행복을향한당신의고민을들어줄게요

달은어떻게가려져도예쁘고빛이난다
나도그렇고너도그렇다204

웃고싶어서웃었던하루였기를214

우리다들천천히가도되니까천천히합시다
그게무엇이든226

슬펐다면울고기뻤다면웃는하루가되길236

우리멀리크게깊이보고생각해요246

당연한것에스트레스받지말자256

Ⅴ사랑에지친당신의고민을들어줄게요

인연을찾기위해애쓰지말자270

Areweonsamepage?282

사람의시간은일초도뒤로갈수없기때문에294

수국은그렇게나에게예쁜꽃이되었다304

상처가나서피가흐른다는건
그리고아파한다는건316

Epilogue318

출판사 서평

아메리칸아이돌,K팝스타TOP10에빛나는가수한희준,
오늘밤,그가당신의고민을들어준다면?

“당신은그자체로아름다워요.무엇을크게이루지않아도.”

당신이진짜원하는답을들려주는한희준의달콤한위로

아메리칸아이돌과K-POP스타를통해화제를모은가수한희준.그가에세이〈가만히생각해보니별일아니었어〉를통해작가로변신했다.이책은저자가오랜기간팬들과함께나눠온고민과답변을한권의책으로엮어낸고민문답집이다.책의수익금일부는위기영아보호기관에기부할예정이다.

매일저녁,달이떠오르면가수한희준은상담사가된다.인스타그램의스토리에OPEN팻말을걸어두고잠을이루지못하는팬들을맞이한다.

그의답변에는허무맹랑하고웃기는문장이많다.유머러스하고산뜻하게만담을주고받는센스가돋보인다.하지만또어느장에서한희준작가는,특정대상이아닌우리모두의마음을관통할수있는멋진문장을선사한다.

“다른사람이나를욕하고다니면어쩌죠?”
“내삶살기도바쁜데남뒷모습까지생각할필요있나요.”

“제게도꿈을이룰날이올까요?”
“우리가별이라면,우린언젠가빛나게되어있어.”

“가까워지고싶은사람이있는데,마음처럼쉽지가않네요.”
“억지로노력하는관계는오래가지못하듯올사람은오고갈사람은가더라고요.”

비록한사람한사람에게전달하는언어이지만그언어가모여하나의책으로완성될수있는이유는타인의고민이늘타인에게만머물러있지않다는점때문일것이다.책속에담겨있는목소리들은모두과거의내가품었던고민이기도하며,또미래의내가맞닥뜨릴수있는고민이다.

지금내가품고있는고통스럽고무거운마음을,책을읽는동안많이덜어놓을수있을것이다.타인의고민속에서나와꼭닮은목소리를발견하며,즐거운대화를통해때로는웃고,때로는위안을얻을수있기를.정말어지간한고민은다있을것이다.

아무리사소한고민이라도믿고맡겨보세요.
연애문제부터진로상담,점심메뉴,퇴사결정(?!)까지모두해결해드립니다.
잠못이루는밤,당신을맞이할따듯한대화.〈가만히생각해보니별일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