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 사랑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둡시다.
살아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사랑하다 보면,
사랑하는 것들 덕분에 살아갈 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소한 사랑에 대하여
배우 장마음의 두 번째 에세이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사랑하다 보면,
사랑하는 것들 덕분에 살아갈 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소한 사랑에 대하여
배우 장마음의 두 번째 에세이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려 해도 딱히 생각이 안 나는 것.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사랑하는지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기에 우리는 쉽게 무기력과 우울에 잠식되는 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사랑은 그 대상이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나를 살아가게 하고, 나를 그래도 숨 쉴게 하는 것들은 대단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필름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기 전 잠시 숨을 참는 시간, 아무리 낡고 헤져도 버릴 수 없는 인형, 힘든 시간을 위로해준 추억의 노래들. 이렇듯 사소한 사랑에 대한 감사와 예찬을 작가의 차분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좇으며 기록했다. 그리고 그렇게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수렁에서 건져내어져 다시 한 걸음 내디뎌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삶에 놓인 고난의 시간들을 견뎌내고 있는 작가 장마음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사랑했으나 잊고 있었던 것들을 돌아보게 되고,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삶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소중한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모두 잃어버린 것 같을 때. 이 책을 읽고 주변의 작은 것들을 사랑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별것 아닌 것들을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면,
세상에 사랑하는 것들이 잔뜩 늘어나잖아.
그럼 어제와 오늘이 별반 다를것 없는 하루들이 잔뜩 늘여져 있더라도,
순간 하나에 사랑을 담을 수가 있을 텐데.
그래서 사소함을 사랑해보기로 했다.
그러다 보면 정녕 언젠가는 사랑하지 않았던 것들도
사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해서.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사랑은 그 대상이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나를 살아가게 하고, 나를 그래도 숨 쉴게 하는 것들은 대단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필름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기 전 잠시 숨을 참는 시간, 아무리 낡고 헤져도 버릴 수 없는 인형, 힘든 시간을 위로해준 추억의 노래들. 이렇듯 사소한 사랑에 대한 감사와 예찬을 작가의 차분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좇으며 기록했다. 그리고 그렇게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수렁에서 건져내어져 다시 한 걸음 내디뎌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삶에 놓인 고난의 시간들을 견뎌내고 있는 작가 장마음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사랑했으나 잊고 있었던 것들을 돌아보게 되고,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삶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소중한 일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모두 잃어버린 것 같을 때. 이 책을 읽고 주변의 작은 것들을 사랑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별것 아닌 것들을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면,
세상에 사랑하는 것들이 잔뜩 늘어나잖아.
그럼 어제와 오늘이 별반 다를것 없는 하루들이 잔뜩 늘여져 있더라도,
순간 하나에 사랑을 담을 수가 있을 텐데.
그래서 사소함을 사랑해보기로 했다.
그러다 보면 정녕 언젠가는 사랑하지 않았던 것들도
사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해서.
-본문 중에서
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큰글자책)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