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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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쓰린 마음을 달랠 수 있다면”

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내가 쓴 글을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
내 삶의 단면을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두려움.

그러나 ‘씀’으로써 내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정영욱 작가와 함께 한 30일간의 글쓰기,
일상의 감정과 생각이 문장이 되고 글이 되다.
저자

박진실,윤우진,예서,송유경

나는대체무엇인가.이질문에답을찾고자떠난글쓰기라는여정.그저흘러가던순간들을붙잡아글로써내려가다보면,그답을찾게될지도모르겠다.

목차

박진실
행복의지표·남의외로움에함부로뛰어들지말것·두어걸음물러서서보기·유튜브시청기록삭제·같이보고싶은영화·습관적인후회를버리고·포기하는것이익숙해져서·휘발되지않고남아주기를·책임을다하는사람·너로인해나는

윤우진
감사합니다·NopainMuchgain·비움·뻔한날·이윽고·비교·팔랑귀·생각대로·나를괴롭히는생각·꿈·과유불급·아바타·방향

예서
사랑과친절은때론반비례하니까·소리풍경속을달리다·감정의민낯을마주하다·밀려버린시간을찾다·지금이순간을살아내·무모함은때론진심을싣고온다·들꽃을만나다·안내하는댕댕이와의만남을간직하다·안보고도살아나간다,어쩌면전보다잘·작은상자에갇혔다·때가되면다시만난다·언제고진심도증발할수있다는것을

송유경
오늘문득·주의산만또는기분전환·사과하고싶은사람들·몇시예요?·소중한것이있습니다·당연한사실·리얼:거꾸로·우상:내방(마음)에있는것·언니꿈(우상2)·모순을사랑하는것·그동안마주하고싶지않았던것들·손에닿는것·페이퍼앤드펜·열리기위해닫히는문·폰트·리얼2·굉장히TMI(과도한정보)·지나간다·마주하고싶었던것들·천재피아니스트를보았다·우리가지난토요일에한일을기억하고있다·기도·낭비와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