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큰글자책)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큰글자책)

$39.00
Description
따뜻한 선과 색으로
당신의 하루를 포근히 물들이는
동화 같은 이야기

“모든 날이 눈부시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하루를 지나온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야.”
자연 마을엔 오늘도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하루가 흐르고 있다. 새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침을 깨우고, 곰들은 따스한 풀밭에 누워 마음을 말리며, 토끼들은 꿈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별빛 아래서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서두르지 않는다. 그저 햇살을 느끼고 풀벌레 소리에 살며시 귀를 기울이다가 잔잔한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하루니까.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는 다정한 동물 친구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온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일깨워 준다. 반짝이는 성취가 없어도,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오늘이라는 하루가 그 자체로 얼마나 소중한지 일러 주며 지친 마음이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도록 오랫동안 당신 곁에 머물러 줄 것이다.

“오늘의 퍼즐 조각들을 차곡차곡 모아
당신만의 일상을 조금씩 끼워 맞춰 보세요.

보람찬 하루들이 모이면
어느 날 문득 윤슬처럼 반짝이는 날들이
선물처럼 다가올 테니까요.”

때로는 마음에 먹구름이 끼고, 어떤 위로도 깊이 와닿지 않는 날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 하루를 나름대로 잘 견뎌 냈고 또다시 내일을 향한 희망을 품는다. 그러니 매일매일 작고 따뜻한 마음 하나쯤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하루는 충분히 반짝인다.

오늘 하루도 고생한 당신에게,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단 한마디.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
저자

효니

Hyonny

동물과자연을좋아하고,
여행하고싶은곳들을포근한그림체로그리며행복한상상을하기도합니다.
평범한일상속빛나는하루를소중한추억으로담고싶습니다.

목차

Part1.오늘도나답게살았으니까
Part2.오늘도마음껏웃었으니까
Part3.오늘도무너지지않았으니까
Part4.오늘도작은기쁨은있었으니까

출판사 서평

오늘만큼은내곁에머문순간들의소중함을
온전히느낄수있기를.

아무일도없던것같은오늘이,
아무렇지않게흘려보낸순간들이
얼마나고마운시간이었는지깨닫게되기를.

“오늘도분명많은일이있었지만
내일이되면조금씩흐려질거야.
그러니이하루도이대로충분히괜찮았어.”

작지만확실한행복은굳이기억하려애쓰지않아도마음속에남는다.『오늘도충분히괜찮은하루야』는그런순간들을억지로붙잡기보단그저흘러가는하루의리듬을따라천천히걸어갈수있도록다정히길을열어준다.그길을따라걷다보면무심히지나쳤던하루가어느새동화같은장면으로피어나있을것이다.

행복한자연마을속이야기를마주하다보면멋진하루를보내야한다는마음의짐이조금씩가벼워지고,익숙한풍경속에서잊고지냈던소중한감정들이떠오른다.이책을만난당신의하루도어쩌면그렇게,겉으론아무일없어보이지만조용히반짝이고있었는지도모른다.

“복잡하게얽힌생각과걱정들은잠시내려놓고
저멀리서너를부르는밝은세상을바라봐.
몸이점점가벼워지고,마음도한결편안해질거야.

행복은언제나가까이에있어.
네가진심으로바라기만하면돼.”

행복은멀리서찾아오는것이아니다.지금내곁에있는것들속에숨어,늘그자리에조용히머물러있다.너무익숙해서오히려잊고지냈던순간들이어느날문득마음을지탱해줄때가있는것처럼,오늘도눈앞에있는익숙한것들속에서작지만선명한기쁨을놓치지않기를바란다.늘그렇듯지나고나서야비로소알게되는것들이가장소중한법이니까.

우리가미처바라보지못했던오늘의빛을잃지않길바라며,
『오늘도충분히괜찮은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