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

$18.00
Description
따뜻한 선과 색으로
당신의 하루를 포근히 물들이는
동화 같은 이야기

“모든 날이 눈부시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하루를 지나온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야.”
자연 마을엔 오늘도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하루가 흐르고 있다. 새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침을 깨우고, 곰들은 따스한 풀밭에 누워 마음을 말리며, 토끼들은 꿈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별빛 아래서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서두르지 않는다. 그저 햇살을 느끼고 풀벌레 소리에 살며시 귀를 기울이다가 잔잔한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하루니까.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는 다정한 동물 친구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온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일깨워 준다. 반짝이는 성취가 없어도,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오늘이라는 하루가 그 자체로 얼마나 소중한지 일러 주며 지친 마음이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도록 오랫동안 당신 곁에 머물러 줄 것이다.

“오늘의 퍼즐 조각들을 차곡차곡 모아
당신만의 일상을 조금씩 끼워 맞춰 보세요.

보람찬 하루들이 모이면
어느 날 문득 윤슬처럼 반짝이는 날들이
선물처럼 다가올 테니까요.”

때로는 마음에 먹구름이 끼고, 어떤 위로도 깊이 와닿지 않는 날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 하루를 나름대로 잘 견뎌 냈고 또다시 내일을 향한 희망을 품는다. 그러니 매일매일 작고 따뜻한 마음 하나쯤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하루는 충분히 반짝인다.

오늘 하루도 고생한 당신에게,
조금 더 잘하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단 한마디.

『오늘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야』
저자

효니

저자:효니
Hyonny

동물과자연을좋아하고,
여행하고싶은곳들을포근한그림체로그리며행복한상상을하기도합니다.
평범한일상속빛나는하루를소중한추억으로담고싶습니다.

목차

Part1.오늘도나답게살았으니까
Part2.오늘도마음껏웃었으니까
Part3.오늘도무너지지않았으니까
Part4.오늘도작은기쁨은있었으니까

출판사 서평

“오늘의퍼즐조각들을차곡차곡모아
당신만의일상을조금씩끼워맞춰보세요.

보람찬하루들이모이면
어느날문득윤슬처럼반짝이는날들이
선물처럼다가올테니까요.”

때로는마음에먹구름이끼고,어떤위로도깊이와닿지않는날이있다.그럼에도우리는오늘하루를나름대로잘견뎌냈고또다시내일을향한희망을품는다.그러니매일매일작고따뜻한마음하나쯤품고살아갈수있다면,그것만으로도그하루는충분히반짝인다.

오늘하루도고생한당신에게,
조금더잘하고싶은당신에게건네고싶은단한마디.

『오늘도충분히괜찮은하루야』

오늘만큼은내곁에머문순간들의소중함을
온전히느낄수있기를.

아무일도없던것같은오늘이,
아무렇지않게흘려보낸순간들이
얼마나고마운시간이었는지깨닫게되기를.

“오늘도분명많은일이있었지만
내일이되면조금씩흐려질거야.
그러니이하루도이대로충분히괜찮았어.”

작지만확실한행복은굳이기억하려애쓰지않아도마음속에남는다.『오늘도충분히괜찮은하루야』는그런순간들을억지로붙잡기보단그저흘러가는하루의리듬을따라천천히걸어갈수있도록다정히길을열어준다.그길을따라걷다보면무심히지나쳤던하루가어느새동화같은장면으로피어나있을것이다.

행복한자연마을속이야기를마주하다보면멋진하루를보내야한다는마음의짐이조금씩가벼워지고,익숙한풍경속에서잊고지냈던소중한감정들이떠오른다.이책을만난당신의하루도어쩌면그렇게,겉으론아무일없어보이지만조용히반짝이고있었는지도모른다.

“복잡하게얽힌생각과걱정들은잠시내려놓고
저멀리서너를부르는밝은세상을바라봐.
몸이점점가벼워지고,마음도한결편안해질거야.

행복은언제나가까이에있어.
네가진심으로바라기만하면돼.”

행복은멀리서찾아오는것이아니다.지금내곁에있는것들속에숨어,늘그자리에조용히머물러있다.너무익숙해서오히려잊고지냈던순간들이어느날문득마음을지탱해줄때가있는것처럼,오늘도눈앞에있는익숙한것들속에서작지만선명한기쁨을놓치지않기를바란다.늘그렇듯지나고나서야비로소알게되는것들이가장소중한법이니까.

우리가미처바라보지못했던오늘의빛을잃지않길바라며,
『오늘도충분히괜찮은하루야』

책속에서

좋은일들이이루어지는어여쁜꽃들사이를거닐며길에서마주친이웃친구들과반가운인사를나누다보면오늘이참따뜻하고소중하게느껴져.“우리다같이꽃길만걷자.”오늘처럼이말이잘어울리는날이또있을까?-p.18

앞으로우리는계절의냄새를맡으며매순간을함께할거야.외로운날도,지치는날도너와함께라면더따뜻해지겠지.이렇게마음을나눌수있는친구가있다는건참행복한일이야.-p.41

당장눈앞에희망이보이지않아도따뜻한빛은언제나우리가다가오기를기다리고있어.그빛을향해자신감을품고용기있게한걸음내디뎌보자.모두가너의걸음을응원하고있어.-p.69

빌딩안의누군가는아직일을하고건너편아파트의누군가는따뜻한저녁을준비하며오늘하루를어떻게마무리할지고민하겠지.같은시간,같은도시에서오늘도그렇게각자의하루가흘러가고있어.-p.77

혼자서는도저히해낼수없을것같았는데내곁에다가와응원해주고부족한나를기꺼이도와준너희덕분에어제보다오늘더잘해낼수있을거라는믿음이생겼어.고마워.나를믿어주고,나와함께해줘서.-p.137

토닥토닥,괜찮아.오늘하루도참잘버텼어.지치고힘든날엔네마음이다가라앉을때까지아무말없이곁에있을게.그러니까오늘은잠시나에게기대도괜찮아.-p.141

넓디넓은창문사이로스며든햇살이우리의시선을따라천천히흐르며세상을은은하게물들일때,우리는풍경이아니라서로의온기를바라보고있었는지도몰라.-p.162

힘든순간마다건네받은다정한말한마디와조용한응원은작은용기가되어나를다시일으켜세웠고긴시간을무사히지나오게만든든든한힘이되었어.-p.166

올한해이루지못해마음한켠에조용히남겨졌던행운들을차곡차곡모아열심히가꾸어볼게.내년엔그보다더반짝이는행운으로키워너에게꼭선물할거야.-p.174

조금느려도,조금멀리돌아가도괜찮아.조급해하지않아도돼.행복은언제나가장꼭맞는순간에찾아오니까.지금은그저나를믿고한걸음씩나아가면돼.-p.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