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큰글자책) (반품불가)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큰글자책) (반품불가)

$32.00
Description
당신이 애써 온 시간,
당신의 모든 날을 다독이는
여우별 작가의 참 다정한 위로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었다.
아무렴 어떠냐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라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는 거라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누구나 한 번쯤 듣고 싶었던 위로를 전하며 5만 독자의 깊은 공감을 얻은 여우별 작가가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에는 소중한 당신, 오래 지쳐 있었을 당신에게 주고 싶었던 가장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날, 별다른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 순간, 자신을 돌볼 여유조차 없었던 이에게 이 책은 오랜 친구처럼 진심 어린 말을 건넨다.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보다 오늘의 자신을 먼저 다독여 주어도 된다고. 서두르지 않아도, 흔들리는 시간을 지나고 있는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하다고.

“인생은 너를 잃어 가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너다운 모습을 지키며 살아가는 거야. 이번에도 결국 잘 지나갈 거야. 늘 그래 왔던 것처럼.”

작가는 우리가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하는 불안과 고민, 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당신이 느꼈을 사소한 감정 하나까지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천천히 헤아리며, 숨 가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어 주고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돌보느라 잊고 지냈던 마음을 다시 마주할 용기를 전한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가장 먼저 펼치고 싶은 문장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힘이 되어 주는 문장이 되어 주기를.

결국 우리는 모두 괜찮아질 테니.
저자

여우별

글을잘쓰는사람은아니다.
잘쓰기보다는삶을꾸준히적어내려가는사람,
그저사람들의이야기를들어주고
함께나누는걸좋아하는사람이다.

괜찮지않은날에는언젠가는괜찮아지기를,
행복한날에는그행복이오래머물기를,
힘든날에는더좋은순간이찾아오기를바라며썼다.

그렇게써내려가는작은끄적임이
많은사람에게다시살아갈용기가되기를,
오늘을버티게하는다정한위로가되기를매일바란다.

@luminous_a_fox_star_._._

목차

들어가며002

1부좋은것들이머물수있도록

나를만나는여행010
영원한건없어013
너는그런사람이야016
조금느리면어때019
걱정하면걱정만늘어022
자주꿈꿔025
우리함께가자029
이유는필요없어032
오래도록평안하기를035
너만의답을쓰면돼038
이리와,안아줄게041
너답게살아044
좋은것들이머물수있도록047
그날은반드시와051
엄마,고마워요053
너에게닿기를057

2부부지런히행복하자

너라서다행이야062
다음생말고이번생065
요즘은어때?068
오는중이래,좋은날071
지금처럼한걸음씩074
마음의무게077
하면또얼마나잘하는데080
네가괜찮은게먼저야083
나를믿는마음086
하루의끝에서090
지금도하고있잖아093
나는네가필요해096
불안에지지않기를099
부지런히행복하자102
아빠,고마워요106
오늘이있기까지110

3부위로하고위로받으며

네가잘될사람이라116
괜찮다는말뒤에119
너로가득한세상122
거짓말126
시작했으니까129
언젠가그리워할오늘132
모두에게좋은사람일필요는없어135
행복을미루지마139
인생에도연습이필요해143
위로하고위로받으며145
미로에도끝은있어148
기대어도돼152
계속하다보면156
세상에서제일편한사이158
사랑하는딸,사랑하는아들162
마음이향하는곳166

4부너라도네편이되어줘

너의모든모습을사랑해줘172
다정함을알려준사람175
꿈이너를지켜줄거야178
평범한오늘이오기까지181
친구야185
말보다마음이먼저인사이188
지금이아니면190
너때문이아니라네덕분이야193
매일빛나는너에게196
잘하고싶어서200
오늘하루만더202
곁에있는이유205
너라도네편이되어줘209
그럼에도사랑212
너라는봄215
걸어온길을믿어218

마치며222

출판사 서평

무너진당신이다시일어날수있을때까지,
살가운말투로마음을오롯이안아주는
여우별작가의첫에세이

“이미지나온시간들을되돌아보느라
아직오지않은날들까지놓치지는않기를.
앞으로는마음도,시간도,추억도
오래도록평안하기를.”

내진심이나노력의양과는관계없이,마음처럼만흘러가주지는않는삶이다.애쓰지않는사람이어디에있겠냐만,온마음을쏟았던일이물거품이되기도하고싫어지기도한다.일상에서당연하게누렸던것들이사라지기도하며믿었던사람이하루아침에등을돌리기도한다.그리고우리는그앞에서일일이무너져버리고만다.

여우별작가는『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라는도서제목처럼,그러한다친마음들에게낱낱이위로의말을건넨다.조금은쉬어가도괜찮고울어도괜찮다고말해준다.가끔은나만생각해도괜찮고몇번더실패해도괜찮다고말해준다.그렇게가까운사람을대하는듯한담백하고다정한문장들을읽다보면,정말당장이라도내하루가괜찮아지는것만같다.

“아픔과슬픔은우리가잘못된길에오래머물지않도록다시나아갈방향을알려주고,행복과기쁨은험한길위에서도희망과용기를심어주는선물일지도몰라.”

무조건울지말아야하고무조건좋은일만생겨야하는것만이‘괜찮은하루’가아니라는것.슬픔과아픔속에서도완전히삶을놓아버리지않고,다가올내일을의연하게기다리는하루도괜찮은하루라는것.어쩌면작가는책전반에걸쳐서이와같은말을건네고싶은건지도모른다.

‘당장은괜찮지않더라도,언젠가는반드시괜찮아진다.’
그어떤화려한말들보다도주변에선물해줘야하는마음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