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예뻐지는 우리 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

마음이 예뻐지는 우리 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

$15.80
Description
신나고 정겨운 우리 동요를 따라 부르며
마음이 예뻐지는 고운 노랫말을 따라 써 봐요.

오래도록 불려 온 우리 전래동요와
윤석중, 방정환, 강소천, 박홍근, 박화목 등
아동문학가들이 만든 아름다운 우리 동요를 모았어요.
★ 초등 음악 교과서 동요 다수 수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이상교 엮음

즐겁게 노래하고 신나게 뛰놀아요
어떤 시인은 세상이 밝은 것은 집집마다 어린이가 자라며 노래하기 때문이라고 노래했어요. 사실 그 노래가 맞아요. 어린이들이 즐거워야 세상이 밝아져요.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노느라 소리치고 떠드는 소리도 노랫소리처럼 들리지요.
《마음이 예뻐지는 우리 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은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와 동요를 써 온 동시 작가 이상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더 신나고,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엮은 우리 동요 따라 쓰기 책이에요.
책에 담긴 동요를 동시처럼 읽고, 고운 노랫말을 따라 쓰고,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부르면 정겨운 친구, 귀여운 동물, 아름다운 산과 들이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질 거예요.
책 속 동요를 따라 부르고, 같이 놀자고 친구를 부를 때도 노래하듯이 해 봐요.
“상교야, 노올자!” “석중아 석중아, 뭐 하니?”
동요를 부르면 날마다 어린이날
슬픈 노래를 듣고 부르면 노래에 담긴 슬픈 마음이 나한테 전해지고,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들썩 하며 따라 부르게 되지요. 《마음이 예뻐지는 우리 동요, 따라 쓰는 노랫말》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동요, 정다운 친구가 생각나는 동요, 아름다운 산과 들이 떠오르는 동요가 모여 있어요.
할머니의 할머니, 엄마의 엄마, 우리 엄마도 부른 재미난 전래동요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담은 우리 동요들이지요.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 부르고, 또박또박 노랫말을 따라 써요. 예쁜 노래에 정다운 친구들이 떠오르고, 내 연필을 따라 노랫속 아름다운 산과 들이 펼쳐질 거예요.
글씨 쓰기가 지루해 몸을 배배 꼬던 어린이도 즐겁게 노래하며 재미있게 노랫말을 따라 쓸 수 있고, 시인의 마음을 지닌 꼬마 시인들은 노래가 된 시를 따라 쓰고, 짝꿍 시를 쓰며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오늘도, 내일도 어린이날이에요.

할머니랑 엄마랑 나랑 함께 부르는 노래
방정환, 윤석중, 강소천, 권오순… 우리말과 글마저 빼앗겼던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로 된 동시를 쓰고 동요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아동문학가들이에요. 그 간절한 마음만큼 동요에 담긴 노랫말과 이야기가 아름답고 정겹지요. ‘형제 별’, ‘어린이날 노래’, ‘구슬비’, ‘꼬마 눈사람’ 등 여러 동요들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어린이들의 입에서 불리는 것은 동요에 담긴 이런 마음들 덕분일지도 몰라요.
오늘날에도 동시를 쓰고, 동요를 만드는 마음은 같아요. 어린이들이 즐겁지 않은 것들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놀았으면 하는 마음,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산과 들, 바다, 나무를 볼 줄 알았으면 하는 마음, 그래서 어린이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슬픈 일들을 겪는다면 흥얼흥얼 부르며 이겨낼 수 있는 노래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지요. 이런 노래들 또한 어린이들이 계속 불러 길이 남는 노래가 될 거예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_ 아기 염소 ㆍ 이해별
초등 교과 연계
2-1 국어 1. 시를 즐겨요
2-1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저자

이상교

서울에서태어나강화에서자랐습니다.1973년《소년》잡지에동시가추천되었고,1974년조선일보신춘문예동시부문에,1977년조선일보,동아일보신춘문예동화부문에각각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싫어해’그반대》《빵집새끼고양이》,동시집《수박수박수》《살아난다살아난다》,그림책《소가된게으른농부》《연꽃공주미도》,필사책《마음이예뻐지는동시,따라쓰는동시》등수많은작품으로어린이들을만나왔습니다.
2017년IBBY어너리스트에동시집《예쁘다고말해줘》가선정되었으며,한국출판문화상,《좀이쑤신다》로박홍근아동문학상을받았습니다.2020년에는《찰방찰방밤을건너》로권정생문학상을받았습니다.2022년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한국후보로선정되었습니다.

목차

머리말_노래가되는시

1장코끼리끼리끼리내코가길어길어
♬♪종이접기♬♪아기염소♬♪우산♬♪호랑이♬♪산바람강바람♬♪꼬부랑할머니♬♪코끼리끼리끼리♬♪숨바꼭질♬♪옹달샘♬♪형제별♬♪분꽃♬♪나뭇잎배♬♪초록바다

2장랄랄라누가누가술래냐
♬♪별하나나하나♬♪나란히나란히♬♪오빠생각♬♪자전거♬♪방귀타령♬♪여름방학♬♪수건돌리기♬♪그대로멈춰라♬♪구슬비♬♪달맞이♬♪꼬마눈사람♬♪얼룩송아지♬♪함께걸어좋은길♬♪부엉이

3장에헤야디야바람분다
♬♪연날리기♬♪솔개♬♪어린이날노래♬♪숲속을걸어요♬♪다람쥐♬♪고향의봄♬♪겨울얘기♬♪나무타령♬♪기찻길옆♬♪파란마음하얀마음♬♪새신♬♪줄넘기♬♪둥글게둥글게

4장산할아버지구름모자썼네
♬♪옥수수하모니카♬♪겨울나무♬♪달아달아♬♪악어떼♬♪기차를타고♬♪술래잡기♬♪산할아버지♬♪파랑새♬♪방울꽃♬♪퐁당퐁당♬♪산토끼♬♪과수원길♬♪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