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배우러 이 세상에 왔는가?
영계의 비밀을 밝히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새로운 사례 연구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배우러 이 세상에 왔는가?
영계의 비밀을 밝히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새로운 사례 연구
삶과 삶 사이, 영혼들은 어떤 경험과 선택을 하는가
《영혼들의 여행》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마이클 뉴턴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뉴턴 박사는 내방자로부터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과 삶 사이의 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예하게 되었나? 그리고 이번 생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삶을 가장 잘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같은 가장 오래된 의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하여 우리에게 해답을 주고 있다.
부제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들의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끈으로 이어져 있으며, 죽은 후에도 영혼에게는 또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연구 끝에 밝혀낸 영혼 세계의 구조는 내방자들이 구술한 영혼 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오랫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 얻어낸 것이었다. 뉴턴 박사는 무신론자든 심오하게 종교적인 사람이든, 그 외 또 어떠한 철학적인 사유를 믿든지, 일단 최면으로 초의식 상태에 들면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며, 누가 우리를 맞아주는지,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어떠한 경로를 택하는지를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최면을 사용하여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한 형이상학적인 연구서라 할 것이다.
신성한 원천에서 창조된 영혼의 불멸성
첫 책 《영혼들의 여행》이 영원무궁하게 흐르는 위대한 강인 영계를 순례한 순례기라고 한다면, 《영혼들의 운명》(전 2권)은 강물을 따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겪게 되는 부수적인 경험들을 세세히 밝혀보려는 의도로 씌어졌다. 인류에게 도움을 주려 존재하고 있는, 믿을 수 없도록 신비스런 삶의 질서와 섭리에 대한 이해를 이 책이 밝혀주고 있다.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하는 길은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아가기 위한 진화의 과정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많은 육체 속에 깃들었지만 그 모든 생애는 불완전했다. 한 생애밖에 존재할 수 없는 육체에 연연하기보다 영혼 자체의 진보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불멸성을 가진 영혼의 힘에 의지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생의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의 목적을 이루고, 치료와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뉴턴 박사는 인생 자체가 약속의 이행을 위해 항상 변할 수밖에 없다고 갈음한다. 세계 속에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은 내일이면 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인생에서 그렇게 다르게 예측되는 것들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변화 역시 우리를 발전시키는 계획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의 마음을 가리고 있는 일시적인 바깥 껍질에서 헤어날 것이다. 환멸과 실망의 감정에서 인간의 마음을 해방시키고 고양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의식을 넓히고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야 한다. 우리가 느끼는 아픔과 행복 또한 우리가 지구에 와 있는 이유임을 깨달아야 한다. 신성한 원천에 이어진 우리 영혼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임을 깊이 깨닫길 바란다.
《영혼들의 여행》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마이클 뉴턴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뉴턴 박사는 내방자로부터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과 삶 사이의 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예하게 되었나? 그리고 이번 생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삶을 가장 잘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같은 가장 오래된 의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하여 우리에게 해답을 주고 있다.
부제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들의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끈으로 이어져 있으며, 죽은 후에도 영혼에게는 또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연구 끝에 밝혀낸 영혼 세계의 구조는 내방자들이 구술한 영혼 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오랫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 얻어낸 것이었다. 뉴턴 박사는 무신론자든 심오하게 종교적인 사람이든, 그 외 또 어떠한 철학적인 사유를 믿든지, 일단 최면으로 초의식 상태에 들면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며, 누가 우리를 맞아주는지,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어떠한 경로를 택하는지를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최면을 사용하여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한 형이상학적인 연구서라 할 것이다.
신성한 원천에서 창조된 영혼의 불멸성
첫 책 《영혼들의 여행》이 영원무궁하게 흐르는 위대한 강인 영계를 순례한 순례기라고 한다면, 《영혼들의 운명》(전 2권)은 강물을 따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겪게 되는 부수적인 경험들을 세세히 밝혀보려는 의도로 씌어졌다. 인류에게 도움을 주려 존재하고 있는, 믿을 수 없도록 신비스런 삶의 질서와 섭리에 대한 이해를 이 책이 밝혀주고 있다.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하는 길은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아가기 위한 진화의 과정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많은 육체 속에 깃들었지만 그 모든 생애는 불완전했다. 한 생애밖에 존재할 수 없는 육체에 연연하기보다 영혼 자체의 진보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불멸성을 가진 영혼의 힘에 의지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생의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의 목적을 이루고, 치료와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뉴턴 박사는 인생 자체가 약속의 이행을 위해 항상 변할 수밖에 없다고 갈음한다. 세계 속에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은 내일이면 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인생에서 그렇게 다르게 예측되는 것들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변화 역시 우리를 발전시키는 계획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의 마음을 가리고 있는 일시적인 바깥 껍질에서 헤어날 것이다. 환멸과 실망의 감정에서 인간의 마음을 해방시키고 고양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의식을 넓히고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야 한다. 우리가 느끼는 아픔과 행복 또한 우리가 지구에 와 있는 이유임을 깨달아야 한다. 신성한 원천에 이어진 우리 영혼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임을 깊이 깨닫길 바란다.
영혼들의 운명 1 :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 (개정2판)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