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꼬닐리오가 그리는 소녀와 토끼의 따뜻한 추 | 양장본 Hardcover)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꼬닐리오가 그리는 소녀와 토끼의 따뜻한 추 | 양장본 Hardcover)

$13.80
Description
네이버 그라폴리오 조회수 1,000만에 빛나는 꼬닐리오의 신작!
그리울 때마다 펼쳐보며 추억으로 위로받는, 소녀와 토끼의 다정한 시간 여행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꼬닐리오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
볼살 통통 소녀와 토실토실 토끼가 한층 따뜻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어린 날의 추억, 평범해서 더욱 빛나는 일상의 찰나가 꼬닐리오만의 순수하고 귀여운 그림을 통해 아련한 추억으로 거듭난다. 지치고 힘든 날, 소녀와 토끼와 함께 온기 가득한 시절로 떠나는 다정한 시간 여행이 오늘을 더 반짝이게 해줄 것이다.
저자

꼬닐리오

저자꼬닐리오

볼살통통소녀와토실토실한토끼그림으로행복을전하는그림작가.
이탈리아어로‘토끼’인‘꼬닐리오’라는필명으로어린시절의반짝이는추억과행복한순간을그림에담고있다.따스한시선으로그려낸그림들은네이버그라폴리오에서조회수1,000만을돌파했으며,지은책으로는《그래도너를사랑한단다》가있다.
소녀와토끼의긴속눈썹만큼이나섬세한이야기가많은이들에게다정한위로가되었으면하는바람이다.

목차

작가의말
프롤로그…첫만남

#1날마다반짝이는순간들

괜찮아|12월의떡볶이|나는나|그때는그랬지|인생은초콜릿상자|초저녁의산책
겨울냄새|기억의나날들|처음|기억을찍는거야|잠이들고나면|마음의날씨
엄마의도시락|네가행복했으면좋겠어|바람이불어오면|한강에서치킨을|Summerfeeling봄날의풍경|야옹야옹|기분좋은밤|추운줄도몰라요|비오는날의아이스크림
달님이듣고있어|고백|어디에있는거니|걱정말아요|상상하는대로|달밤의체조
우리사이는|나의밤|가을인사|Springmelody|오늘밤에는|언제나
봄을기다리며|5월의편지

#2내마음이꼭너와같아서

우리의밤|겨울아침|따뜻해|하늘호수|울어도돼|더울때는|이불놀이|한입만!
하나도안추워|꽃바람불면|세상에서가장따뜻했던저녁|이불밖은위험해
당신이어디에있어도|그냥너무예뻐요!|행복한하루의시작|너무너무사랑해|최고의소풍
어딘가에는|엄마생각|꿈꾸는우리|봄나들이가요|바닷속같이|비오는날|까치밥
별헤는밤|준비됐어요|엄마가필요해|나는어떤사람인가요?|당신은나의비타민
가을기분|엄마없는날|모두들잘자요|그대를위해|올해에도마음을담아

#3오늘,마음의날씨는어떤가요?

첫눈|무서워요!|또다시가을|별에게보내는고백|엄마랑#1|엄마랑#2|작은선물
바다에서|달콤한기억|이좋은봄날에|생각의숲|사랑먹고자란다|마음의집
가끔그래요|겨울의맛|내일은괜찮을거야|아침꼭먹어요!|봄날의오후|하루의기억
많이많이|이저녁이끝나지않았으면좋겠어|최고의여름|가을침대|울고싶은날
Youwillalwaysfindyourway|엄마어디갔지?|나도예뻐질거야|가을냄새|달님한테만
열대야|어느일요일저녁#1|어느일요일저녁#2|사랑은|헤어질준비|별
달콤한겨울|어떤저녁

에필로그…마음의꽃

출판사 서평

언젠가는그리울지금이순간,
순간보다영원한이야기를추억으로간직하는그림에세이

“우리의하루는다시돌아오지않을시간이기에아름답고
어제와는다른오늘이기에매일이기다려집니다.
오늘을살아가는힘이되어주는어린시절의추억을,
내일을위한이야기를나누고싶어서
토끼와소녀의두번째이야기를모았습니다.” _작가의말중에서

네이버그라폴리오누적조회수1,000만을돌파하고《그래도너를사랑한단다》로많은독자의사랑을받은꼬닐리오작가는두번째에세이를통해‘평범하지만소중한일상의순간’을공유한다.쳇바퀴처럼쉼없이돌아가는날이늘어갈수록가만히옛날앨범을펼쳐보거나즐거웠던한때를추억하는건비단꼬닐리오작가뿐만이아닐것이다.같은마음으로지금을살아가는수많은사람들에게추억이행복을불러올수있도록,따뜻한그림과이야기로지친마음을보듬어준다.전작보다컬러풀한그림과깊고다양한내용으로공감을자아내는이야기는오늘을더빛나게,내일을더소중하게만들어줄것이다.

보는것만으로도일상을위로해주는
소녀와토끼의다정한시간여행

볼살통통한소녀와토실토실토끼는어쩌면‘나’일지도모르고혹은골목에서어울렸던어린날의친구일지도모른다.골목의작은풀포기,작은방의벽지무늬,교실전경까지섬세하게그려낸그림은풋풋했던시절의일기를열어보듯아련하게다가온다.

‘쌍쌍바’하나를조심조심나누던기억,엄마몰래화장품을가지고놀던때,주사를맞기도전에눈물이먼저나던순간,월요일의공포때문에잠못이루던일요일밤,따뜻한이불속에서귤까먹던계절,기쁨도슬픔도함께나누던사랑하는가족과친구들….보름달을보며소원을빌기도했었고지금은소원해진엄마아빠꽁무니만졸졸따르던때도있었다.모두가공감하는다정한시간으로의여행은‘작지만확실한행복’을주기에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