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컷 (고생했어, 일하는 우리 | 양경수 그림에세이)

잡다한컷 (고생했어, 일하는 우리 | 양경수 그림에세이)

$15.02
Description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깊숙한 애환을 담다!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으로 직장인의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통쾌한 한 컷으로 담아내 회사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작가 양치기는 다른 직업군의 삶에는 또 어떤 애환이 있을지, 그 애환을 함께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네이버 웹툰 《잡다한컷》의 연재를 시작했다.

이 책 『잡다한컷』은 복지 없는 복지사, 은행 갈 시간 없는 은행원, 병가 못 쓰는 간호사, 기쁨 주고 슬픔 받는 택배 기사, 영웅 이전에 사람 소방관 등 다양한 직종 사람들의 그야말로 웃프다 못해 아픈 애환을 그렸던 웹툰에서는 미처 그리지 못했던 그들의 속내와 더불어 저자가 독자들과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 깊게 담아냈다.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다른 우리네 인생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한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오늘도 일하느라 고생한 우리 모두를 위한 저자의 위로 한 컷을 오늘도 일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혹은 내 친구에게, 내 주변 사람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건넨다면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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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경수

저자양경수
‘그림을그릴때가가장행복해요!’
‘그림왕양치기’라는예명으로SNS에서직장인,대학생,아기엄마들에게폭풍공감을끌어내는다양하고재치있는그림을선보이고있다.다른한편으로불교를현대적으로색다르게재해석해작업하고국내외에서활발히전시를하고있는현대미술작가이다.지은책으로그림에세이《실어증입니다,일하기싫어증》이있으며《아,보람따위됐으니야근수당이나주세요》,《김과장직장백서》의삽화를그렸다.
인스타그램@yangchikii
페이스북@kyungsoo.yang

목차

INTRO
그냥,회사다녀요
매일오는산타
사회복지,삽니다
환자보기를돌봄같이하라
사람,소방관
돈…터치미
돈워리,비행해피!
Hair,지지않아요
#스물패기하나
OUTRO

출판사 서평

“오늘도고생많았습니다!”
너무힘든데힘들다말하기힘든세상이라더힘들다!
오늘도일하느라고생한우리모두를위한그림왕양치기의폭풍위로한컷!
전작《실어증입니다,일하기싫어증》으로직장인의피말리는하루하루를통쾌한한컷으로담아내회사원들의큰호응을받았던양치기작가가이번에는일반회사원에더해사회곳곳에서묵묵히일하는다양한직업군의깊숙한애환을담아낸《고생했어,일하는우리:잡JOB다多한컷》(위즈덤하우스刊)을출간했다.
작가는전작출간후많은회사원들에게공감어린메시지를받으며,고마운마음이드는한편‘도대체얼마나힘들게하루하루버티며살고있기에이렇게나많은공감을보이는걸까’하는생각에씁쓸함을느끼기도했다고한다.이에작가는다른직업군의삶에는또어떤애환이있을지,그애환을함께들여다보고이해하고싶은마음에[잡다한컷]네이버웹툰연재를시작했다.
200만이상의공감을불러일으키며화제가된[잡다한컷]연재에는복지없는복지사,은행갈시간없는은행원,병가못쓰는간호사,기쁨주고슬픔받는택배기사,영웅이전에사람소방관등다양한직종사람들의그야말로웃프다못해아픈애환을그려냈다.《고생했어,일하는우리:잡JOB다多한컷》에서는연재에서는미처그리지못했던그들의속내와더불어작가가독자들과함께이해하고공유하고싶은이야기들을더깊게담아냈다.

‘알아줬으면좋겠어,나의하루를’
힘드냐,나도힘들다!대한민국직장인들의소리없는아우성!
이것은나만의이야기도,너만의이야기도아니다,이것은우리모두의이야기다!
우리나라의직장인수는얼마나될까?2018년2월기준,약2,600만명의사람들이각자의생업전선에서일을하고있다.대한민국절반이상의사람들이돈벌이를하고있다는것인데,그들의행복지수는?슬프게도57개국중한국은49위다.게다가한취업포털사이트에서조사한결과직장인2명중1명은자신의직업에대해‘천하다’는생각을가진것으로드러났다.그이유로낮은연봉이가장높은비율을차지했고,이어낮은사회적지위,불안한고용,불균형한삶등이그뒤를이었다.잘먹고잘살기위해다니는직장이오히려숨통을조여오고있는이안타까운현실.어떻게하면좀더인간다운삶,좀더숨통트이는삶을살수있을까?
양경수작가는“각자의자리에서각자의직업을갖고열심히살고있는우리모두가그안에서서로의직업에대한이해가조금이라도생긴다면짜증과스트레스는꽤많이줄어들수있지않을까요?”라고말한다.실제[잡다한컷]을연재하며인터뷰에응했던한승무원은“한승객분이기내식그냥남는거달라고하시더라고요.[잡다한컷]에서봤다면서…”라는경험을전하며승무원들의고충을이해하며건넨승객의말한마디가비행하는내내큰힘이되었다고전했다.우리의아주작은이해가누군가에게는전쟁터같기만한직장생활을버티게해주는힘이되기도한다.일때문에아프고,사람때문에더아픈우리들.이책은함께건강하고,함께행복한삶을위해그림왕양치기가전하는그들의애환을따뜻한시선으로한번들여다보는기회가될것이다.그뿐만아니라오늘도일하느라고생한나에게,혹은내친구에게,내주변사람에게응원의마음을담아책을건넨다면무엇보다값진선물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