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뻔하지만 이 말밖엔 (그림에다 에세이)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뻔하지만 이 말밖엔 (그림에다 에세이)

$13.00
Description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관찰로
SNS 수십만 부모들의 공감! 감동! 위로!
그림에다 감성 가족 에세이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그림에다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바라보고, 아내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 아내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를 돌보는 서툰 아빠의 시선뿐만 아니라, 아내와 가족을 바라보는 아빠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부모의 성장기이자, 가족으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의 이야기이다. 엄마라 불리고 아빠라 불리는 삶을 살고 있는 보통의 부모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저자

그림에다

저자그림에다(심재원)는14년동안지극히평범한회사생활을하다육아휴직을했다.이때SNS에‘그림에다’라는필명으로아들과의시간을기록했고,많은부모들에게공감을얻어《천천히크렴》이라는책을냈다.
다시회사에복직하고,회사원과작가라는이중생활을시작했다.그래서더바빠지기도했지만,아들과의깊어진애착관계를통해‘내아이를어떻게키워야할까?’라는고민을하게되었고,그답을찾아온가족이지구반대편핀란드로떠났다.그곳에서직접살아본이야기들을엮어《똑똑똑!핀란드육아》라는책을냈고,같은고민을하는전국의부모들에게강연으로그이야기들을전하고있다.
그동안의책들이아이를중심에두었던이야기라면,《완벽하게사랑하는너에게뻔하지만이말밖엔》은한발더나아가가족이야기이다.엄마로서아빠로서나를다시한번돌아보고,서로를좀더유연하게바라볼수있는,가족에대한따뜻한시선을담았다.우리는모두완벽하게가족을사랑한다.
하지만그마음이가족들에게잘전해지고있을까?그러길원한다면이책을읽길권하고싶다.
그외번역한그림책《내가아빠에게가르쳐준것들》이있다.
인스타그램@gri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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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그렇게,부모가되었다
그렇게,처음
내게와줘서고마워(뻔하지만이말밖엔)
엄마라는여행
달콤한뭉클함
하루하루가쌓이다
너는그리움
보고있어도그립다
엄마마음,알다가도모를
그렇게아빠가된다
아빠만아는처음
굳은살
관심사
토요일의양심
관전포인트
어여쁜사람의향기
거울
아내의쉼표
나의엄마처럼
비로소
내아이를보며
당신이있어
엄마의온도
계속사랑하는수밖에
발냄새
외출
시간이안타깝게흐르기시작했어
어쩌지?

2지금,이순간이애틋하다
문득,그리움
주말의의무
지킬박사와하이드
네가없었다면평범했을순간
달라지고있다
지금,행복하자
천천히크렴
이따뭐먹지?
그렇게,추억은밴다
나의샤넬No.5
돌아갈수없는시간
매일아침여덟시
아빠오늘회사가요?
아빠에게아이와의추억이필요한이유
층간소음
기-승-전…입
지각의명분
100번을해도처음같은일
어떻게못듣지?어떻게잘들리지?
우리대화를나눠볼까?
그럼에도풀리는피로
훈육후꼭안아주기
엄마가더시원해~
정말???
거실풍경
언제이렇게컸지?
안구정화의순간
지키고싶은약속
금세그리워질순간
멈추지않을것들


3행복,주는사랑이더행복하다
생선가시를바르는마음
위로의재료들
어머니,어머니
너의숨결이지친나를꼭안아준다
아빠의대일밴드
사랑해요,이한마디에녹는다
주는사랑이더행복하다
내머릿속의지우개
모든게작다
스폰서[Feat.아빠]
아빠라는우산
그런게행복

4가족,내마음이닿는곳
어느새,나이렇게
셜록Home’s의밤
도둑고양이
아내아~네~
배반의장미
닮는다는것
태풍이지나가고
인사
우리아빠
내가할게,이한마디면다괜찮아
반기지않는손님
아내의식사
아내의입학준비
유치원전화
소유욕
긴연휴,가족이깊어진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네이버맘ㆍ키즈베스트콘텐츠!
SNS20만팔로워의마음을다독여준공감가족에세이!

“우리집에다녀가셨나요?”
-가장많이달리는댓글-

그림에다의콘텐츠는네이버맘?키즈에서베스트인기콘텐츠로꼽힌다.SNS에서부모들의마음을울리는소문난콘텐츠이다.인기육아콘텐츠들이그렇듯,아빠보다는엄마들에게많은공감을얻고있다.우리집에다녀간듯,우리집상황과물건,엄마와아빠의행동이마치우리집을그린줄알았다는댓글이유독많다.그림에다콘텐츠는내이야기인줄알았다는댓글보다우리가족이야기인줄알았다는댓글이더많다.특히나도모르게울컥했다는엄마들의반응이많다.많은부모들이공감을넘어,감동받고,위로받고있다.그런그림에다의공감가족콘텐츠를모아<완벽하게사랑하는너에게뻔하지만이말밖엔>라는책으로펴냈다.
작가는아이의성장과정뿐만아니라부부의성장과정을그림과짧은글로담담하고기록했다.<완벽하게사랑하는너에게뻔하지만이말밖엔>은작가와아내,아이가가족이되어가는과정을기록한책이다.


아빠육아가필요한이유
아이를넘어가족을바라보는따뜻한시선을가지게된다는것!

한남자가결혼을하고남편이되었다.남편이되었을때만해도이전삶과달라지지않았다.아이가태어나고나서퇴근후저녁시간,아이와목욕하고,아이와놀아주고,아이를재우는일을맡았다.야근이많은직장이라,늦게들어오는날도많지만,아이의머리맡에서책을읽어주며재우는일을했으니,이정도면아빠의역할을제대로하고있다고생각했다.이정도면육아에참여하는괜찮은남편이라고자부했다.그러나육아휴직을하고깨달았다.얼마나부족한아빠였는지.그리고아내도엄마의역할이처음이라최선을다하고있을뿐이라는사실을.

“아이와단둘이보내는시간이점점더길어지면서,이정도면아빠의역할을제대로하고있다생각했던것들이몇차례의좌절감을맛보면서얼마나부족했는지깨닫게되었다.아이와의애착관계는결국시간에비례하는지모르겠다.함께보내는시간이쌓일수록아이가좋아하는것도더알게되었고,싫어하는것들이꽤나나를닮았다는것도알게되었다.아내를바라보는관점도달라졌다.잠자리에서아내가휴대폰을보고있으면SNS를하는구나했던것도아이에게필요한용품들을사는,잠들기전마지막육아를하는것이보이기시작했다.”
-<프롤로그>에서

이책에는아빠가육아를할때겪는고단함은없다.아빠가알려주는육아팁도없다.육아의정신없음이나고단함대신에가족을이해하고,서로다독여주고,사랑하는방법을배워가는과정이들어있다.지금이순간의행복에감사하는마음을가지게된것,이깨달음을얻기까지지구를한바퀴돌아온느낌이라는작가의말처럼,보통의가족이주는소중한마음이이책에담겨있다.그렇다고낯간지러운표현이나과장된포장은없다.오히려특별한것없지만,섬세한관찰로일상을그리고,담담한어투로생각을적어내려가독자들에게그마음이닿는다.


육아에지친‘엄마’에게가장필요한위로
남편의다정한마음

작가는집안청소를하다가아내가쓰다만노트를발견했다.아이가태어나기전부터무언가를기록하고있었지만,바쁜육아에멈춰있는노트.아내에게선물할생각으로아내의일상을짧은글과그림으로기록한것이그림에다콘텐츠의시작이다.그래서인지유독엄마가된아내를바라보는남편의시선이많이담겨있다.아내도엄마가처음임을,그래서잘하고있을까늘불안하고,최선을다하고있음을,늦은밤잠자리에서까지끝나지않는육아로쉬이잠을들수없음을,육아에지친아내에게재충전할시간이필요함을…….아이의엄마인아내를이해하고,여자이고싶은아내의마음을알아주고,지친아내를위로한다.

“일어나자마자등원전쟁이시작되고,
겨우시간맞춰보내고나면밀린집안일에쉴틈없고.
끝이보이지않는집안일에금세하원시간은다가오고,
돌아오면함께노는것도일.
어느새저녁준비를알리는해가저물어도육아는끝이없다.
그래서지금아내에게필요한건
마침표가아니라쉼표”
-<아내의쉼표>에서

많은엄마들이육아에지치고힘들때,가장기대고싶은사람은남편!남편에게위로받고싶고,남편이공감해주길바라는마음일텐데,정작남편들은그마음을몰라줘서운하고다툼이시작되고육아가행복하지않은것은아닐까?아내의마음을이해하려는작가의노력,아내만의시간을마련해주려는작가의배려가많은엄마들을위로하고있다.그림에다콘텐츠에‘남편소환’이라는태그로달리는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