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세트(1-3권) (전 3권)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세트(1-3권) (전 3권)

$45.00
Description
원작 웹툰 드라마화 확정!
간호사 출신 작가가 그려낸 정신질환의 세계!
간호사 출신인 작가가 정신병동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연재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세트로 출간됐다. 작가가 정신병동에서 6년여간 일해 온 경험을 살려 다양한 정신질환의 사례를 보여준 작품으로,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신과의 풍경들을 생생하고 과감히 만화로 풀어냈다. 주인공 간호사의 시선으로 환자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때론 따스한 마음으로 위로하면서 그들이 광인이 아니라 마음의 병을 치료 중이란 사실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조증, 지적장애, 조현병에 관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정신병동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일터라는 것을 보여주며 간호사들도 아플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이야기한다. 웹툰 연재분 1화부터 38화까지 담긴 세트에는 각 권마다 연재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특별 만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수록됐다. 3권에는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작품에 담긴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했다. 웹툰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확정됐고, 첫권은 세종도서에 선정되어 양서로도 주목받았다.

개구리 간호사, 펭귄 환자, 동물로 의인화한 정신병동!
편견을 깨고 공감을 더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주인공 간호사 정시나 외에는 모두가 동물로 등장한다. 간호사 선배는 개구리, 동기 간호사는 고양이, 하마이다. 환자로 눈을 돌리면 거식증 환자는 원숭이, 조현병 의심 환자는 거북이, 폭식증 환자는 펭귄으로 등장하여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함께 정신병동의 세계를 독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정신병동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득하리라는 편견이 사라지고 오히려 환자의 질병을 간호사의 마음으로, 때론 환자의 마음으로, 또 보호자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듯 정신병동 환자 역시 마음이 아파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사람들이란 것을 담담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책장을 넘겨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라하

간호사출신.2017년저스툰〈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로데뷔했다.

목차

1권
시작하기전에4
추천의글6
감수의글8
1화꽃에는나비가112
2화꽃에는나비가232
3화꽃에는나비가350
4화꽃에는나비가466
5화꽃에는나비가586
6화꽃에는나비가6106
7화꽃에는나비가7126
8화꽃에는나비가8144
9화꽃에는나비가9160
10화병아리의꿈1178
11화병아리의꿈2194
12화병아리의꿈3210
13화마법사는탑에1234
14화마법사는탑에2252
아무도몰랐던이야기277

2권
시작하기전에4
감수의글6
15화누군가는병동을지켜야한다110
16화누군가는병동을지켜야한다226
17화닿지않는평행선144
18화닿지않는평행선260
19화닿지않는평행선376
20화닿지않는평행선494
21화닿지않는평행선5106
22화닿지않는평행선6124
23화당신이모르는사이에142
24화마음도몸도아파서1158
25화마음도몸도아파서2174
26화마음도몸도아파서3190
아무도몰랐던이야기208
마무리하며218

3권
시작하기전에4
감수의글6
27화산그리고바다110
28화산그리고바다228
29화산그리고바다344
30화산그리고바다460
31화절벽에서는하늘이보이지않는다176
32화절벽에서는하늘이보이지않는다292
33화절벽에서는하늘이보이지않는다3108
34화절벽에서는하늘이보이지않는다4126
35화내뜻대로안되는내마음1142
36화내뜻대로안되는내마음2158
37화내뜻대로안되는내마음3174
38화내뜻대로안되는내마음4190
아무도몰랐던이야기204
작가와의인터뷰210
마무리하며218

출판사 서평

“정신병동에대한편견을깨고정신과진료의문턱을낮추는좋은만화!”
-하지현(정신건강의학전문의,『정신의학의탄생』저자)

“정신과의풍경들을과감히그려낸작가에게정신간호선배로서힘찬응원을보낸다.”
-주혜주(정신간호학교수,『마음극장』저자)

정신병동에도매일아침이찾아온다!

1권
하얀병원에서근무하는정시나간호사는조증환자오리나씨를마주한다.판사남편,부유한집안등남부러울것없는유치원교사오리나씨!그녀가격리실에서벌거벗고춤을추는것도잠시,소변까지흘리다미끄러질위기의순간,정시나간호사가손을내밀어잡아세우지만감사는커녕별안간그녀에게뺨을맞고마는데….고통속에서힘들어하는환자뿐아니라보호자까지맞이하는정시나간호사!그녀의정신병동이야기가지금시작된다.

2권
하얀병원에서근무하는정시나간호사는거식증환자원미씨를마주한다.살이찌면사람들이비웃는다고불안해하는원미씨!1주만에1kg이나불어난환자의체중을확인하고다가가말을건네지만,체중계를속인걸확인한것도모자라환자의냉소적인반응때문에정시나는힘에겨워한다.그러던중정시나는그녀앞에무릎을꿇어더낮은자세로말을들어주기시작하면서환자의마음의문을열고자하는데….고통속에서힘들어하는환자뿐아니라자신마저도돌봐야하는정시나간호사!그녀의정신병동이야기는계속된다.

3권
폭식증환자펭권양과면담을시작한정시나간호사!직장을그만두고한달간30kg이찐펭권양은사람들과마주치는것이싫어밤마다편의점을돌아다녔다고한다.정시나는펭권양이유독피자이야기를많이하는것을알아차리고,선배간호사가조언해준말너머환자의감정을살핀다.환자는정시나간호사가자신의횡설수설까지도공감하며들어준것에고마움을표현한다.조금씩나은치료자가되기위해고민하는간호사‘정시나’의이야기가지금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