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꿈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힐링 그림 에세이
그라폴리오, SNS 인기작가 제딧의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365days of daydream. 작가는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백일몽’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그림들을 인터넷에 게재했고, 그중 특히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그림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가진 그림들을 선별해 책으로 묶었다.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힐링 그림 에세이.
그라폴리오, SNS 인기 작가 제딧의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365days of daydream을 책으로 만나다
2017년, 작가 제딧은 1년 동안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그려 게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365days of daydream. ‘백일몽’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그림들이 하나 둘 올라오며 그림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났고, 이제는 10만 명가량의 사람들이 제딧의 그림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는 1년 동안 게재된 그림 중 특히 인기 있었던 그림을 비롯해 당시 게재되지 않은 새로운 일러스트까지 총 116편을 수록한 책이다. 제딧의 일러스트는 해외, 특히 유럽에도 많은 팬들이 있어 해외 출판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연재 당시부터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깊은 밤에 만나는 꿈 같은 그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제딧의 그림은 깊은 밤에 꾸는 꿈의 한 자락이나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수놓은 듯한 그림이다. 땅에 떨어진 달, 하늘을 나는 고래, 요정처럼 작은 사람 등 환상적인 요소들이 자주 등장하며 그림 하나하나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몇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이야기는 긴 이야기의 한 부분인 듯, 내게 건네는 위로인 듯 마음에 스며들어 보는 이의 상상력을 편안하게 끌어낸다.
항상 환상 속의 세계만을 그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보내는 일상적인 생활의 한 조각들 역시 제딧의 손에서는 신비한 장면처럼 태어난다. 길가의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는 순간, 골목길 모퉁이로 접어드는 순간,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산책하는 순간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시간들도 제딧의 그림을 통해 보면 마법 같은 한때로 보이고 우리의 일상 역시 그림을 통해 특별해진다.
365days of daydream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다가가겠다는 작가의 다짐에서 시작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는 자기소개처럼 작가의 일러스트는 그림 한 장에서도 숨은 이야기가 느껴진다. 차분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의 아름다운 그림은 보면 볼수록 새롭게 다가오며 지친 마음을 치유해준다.
잠자기 전에 보아도 좋고, 위로를 얻고 싶거나 우울할 때, 기분이 어수선할 때 보아도 좋다. 언제 어느 때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제딧의 그림과 글은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그라폴리오, SNS 인기 작가 제딧의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365days of daydream을 책으로 만나다
2017년, 작가 제딧은 1년 동안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그려 게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365days of daydream. ‘백일몽’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그림들이 하나 둘 올라오며 그림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났고, 이제는 10만 명가량의 사람들이 제딧의 그림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는 1년 동안 게재된 그림 중 특히 인기 있었던 그림을 비롯해 당시 게재되지 않은 새로운 일러스트까지 총 116편을 수록한 책이다. 제딧의 일러스트는 해외, 특히 유럽에도 많은 팬들이 있어 해외 출판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연재 당시부터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깊은 밤에 만나는 꿈 같은 그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제딧의 그림은 깊은 밤에 꾸는 꿈의 한 자락이나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수놓은 듯한 그림이다. 땅에 떨어진 달, 하늘을 나는 고래, 요정처럼 작은 사람 등 환상적인 요소들이 자주 등장하며 그림 하나하나가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몇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이야기는 긴 이야기의 한 부분인 듯, 내게 건네는 위로인 듯 마음에 스며들어 보는 이의 상상력을 편안하게 끌어낸다.
항상 환상 속의 세계만을 그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보내는 일상적인 생활의 한 조각들 역시 제딧의 손에서는 신비한 장면처럼 태어난다. 길가의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는 순간, 골목길 모퉁이로 접어드는 순간,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산책하는 순간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시간들도 제딧의 그림을 통해 보면 마법 같은 한때로 보이고 우리의 일상 역시 그림을 통해 특별해진다.
365days of daydream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다가가겠다는 작가의 다짐에서 시작되었다. ‘이야기를 그린다’는 자기소개처럼 작가의 일러스트는 그림 한 장에서도 숨은 이야기가 느껴진다. 차분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의 아름다운 그림은 보면 볼수록 새롭게 다가오며 지친 마음을 치유해준다.
잠자기 전에 보아도 좋고, 위로를 얻고 싶거나 우울할 때, 기분이 어수선할 때 보아도 좋다. 언제 어느 때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제딧의 그림과 글은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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