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노자 도덕경

$19.66
Description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도덕경』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대중서적으로 되돌려 놓았다.
여태까지의 도덕경 주해서와 번역서가 다룰 엄두도 내지 못한 책의 영원한 주제(도)를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완벽에 가까운 해석으로 본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완독이 가능하도록 집필되어 있다.
이는 여타의 번역서에서 볼 수 없었던 구성으로서, 내용의 분명함과 간결함이 신선함마저 자아내는 것은 내용상으로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데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본문의 참뜻을 밝히는데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은 도덕경에 대한 모든 의문과 편견을 해소시키는 혁신서가 될 것이며,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어떤 독자라도 자신이 도덕경을 읽었다고 서슴없이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노자

성은이(李)이고이름은이(耳)이다.사마천의<사기>'노자전'에의하면그는초나라사람으로주나라수장실의사관으로천문,점성,전적을담당하는학자였다.유가철학과더불어중국고대철학의양대산맥인도가철학의창시자이며무위자연을바탕으로도의사상을주창하였다.공자가젊었을때그를찾아예에관해물었다는설이전하며주나라의쇠퇴에대한실망으로서방으로은거하던길에관문지기의청으로남긴것이현재의'노자'라는설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해역의배경

읽어두기
1.도(道)
2.유(有),무(無)
3.무위(無爲)
4.무사(無事)

본문1道經(도경)
제1장도란무엇인가?
제2장상대성을초월함
제3장성인이나라를다스리면
제4장도는비어있지만가득채워준다
제5장성인은천지를닮았다
제6장현빈(玄牝)을알면죽지않는다
제7장천지는자기만을위해살지않는다
제8장세상에서가장선한것
제9장지나친것은모자람만못하다
제10장일(一)을품으면몸이되살아난다
제11장무(無)의쓰임
제12장성인은자신의길을간다
제13장‘나’가없으면근심도없다
제14장일(一)은형상없는형상
제15장도를아는자는채우려하지않는다
제16장도를아는것이밝음이다
제17장백성들은임금의공덕을모른다
제18장어떤일도우연은없다
제19장윗물이맑아야아랫물도맑다
제20장실존을깨친자의고독
제21장도는천지만물의근본이며시작이다
제22장나를비우면온전해진다
제23장도를섬기고따르면도와하나가된다
제24장도가아닌것은오래가지못한다
제25장도만이스스로존재한다
제26장무거움은가벼움의뿌리다
제27장도의행(行)만이참된선(善)이다
제28장몸의음양이균등하면근원으로돌아간다
제29장천하는억지로다스릴수없다
제30장군대가주둔한곳은가시나무만자란다
제31장전승(戰勝)기념은장례식일뿐이다
제32장도에머물면위태롭지않다
제33장만족할줄아는사람이부자다
제34장만물은도에의지하여살아간다
제35장도가임하면태평해진다
제36장대자연의도
제37장무위의공덕

본문2德經(덕경)
제38장도아닌것을도로삼다
제39장도는천지만물을받들고있다
제40장무(無)는유(有)의근본이다
제41장상등,중등,하등사람
제42장큰자는낮아져서없는자이다
제43장사람들은무위의이로움을모른다
제44장목숨보다더소중한것이있다?
제45장도의위대함은위대한것같지않다
제46장욕심이죄를잉태하고
제47장나다니지않아도천하를안다
제48장덜어내고덜어내면무위에이른다
제49장무상심(無常心)이천심(天心)이다
제50장신(神)을기른자는죽음이물러간다
제51장큰덕은드러나지않는다
제52장천하의어머니를지키고따르면
제53장인생이험로라면도는탄탄대로다
제54장중생들은도와삶을분리시킨다
제55장덕이풍부한사람은갓난아이와같다
제56장도와하나된사람은?
제57장무사(無事)로천하를다스림
제58장무엇이선이고무엇이악인가?
제59장도는무한정오래살게한다
제60장도의위력
제61장대국은군림하라고있는것이아니다
제62장천하가도를귀하게여긴다
제63장쉬운일어려운일이따로없다
제64장천릿길도한걸음에서시작된다
제65장나라를꾀로다스리는것은해악이다
제66장덕은낮은곳에임한다
제67장나의세가지보배
제68장하늘과짝함
제69장자애는천하무적
제70장도를하라고따라다닐수는없다
제71장최상의앎은?
제72장진정사는길은도에있다
제73장하늘의그물은놓치는것이없다
제74장천리를거역하여죽는다
제75장생은구할것이없다
제76장부드러운것이생의속성
제77장하늘의도와인간의도
제78장부드러움이강함을이긴다
제79장중생들은성인에게항상빚을진다
제80장정말살기좋은나라는
제81장하늘의도리는이롭게할뿐이다

끝맺는말
참고문헌

쉬어가기목차
1.노자의도는근원의다른호칭이다
2.천지의작용은사랑이다
3.신을기르면죽지않는다
4.장생불사
5.도의장애물은덧없는것들을좇는마음이다
6.성인은‘~척하라’고가르치지않았다
7.수정독치허극
8.나무와열매는하나다
9.덕(德)
10.우월감은행복이아니다
11.참된스승
12.도는높아지기위해하는것이아니다
13.전쟁은광기를부리는일
14.참나와도
15.성인이권모술수를논했다?
16.무위이무불이
17.도를떠나어느것도존재할수없다
18.감사하면온전해진다
19.도는생각이비워진자리에있다
20.성인은무상심(無常心)이심(心)이다
21.사는일에몰두하면오래살지못한다
22.어머니를지키고따른다함은
23.장생불사의길은몸이아닌의식에있다
24.도가없으면운명대로살아야한다
25.성인은용병을가르친적이없다
26.성인은닮으라고있는분이다
27.성인은권위를두려워하라고말하지않았다
28.‘도’만이아는자이다
29.하늘은사람을살리기만한다
30.생(生)은아무것도아니다
31.소국이이상국가의절대조건은아니다

출판사 서평

근원의진실을밝힌책,‘노자도덕경’

『도덕경』은이미수만권의주해서가발간되었고한글번역서만해도100종류가넘지만해마다새번역서가출판되고있다.이는지금까지많은분들이『도덕경』의보다완전한해역을위해애써왔고여전히같은노력이계속되고있음을보여주는일들이다.

하지만『도덕경』은글만가지고는결코완역(完譯)이되지않는다.수많은세월이흘러도해석문의말이제대로연결되지않거나도와하나된성인의말씀이라고볼수없는해석이그대로옮겨지고있는이유는무엇보다주석가,번역자들이무상심(無常心)을체득하지못해성인의참뜻을파악할수없었기때문이다.
그런까닭에아무리한문과동양고전에통달한분이라도글로표현되지않은말씀까지도출해내지않으면언제나선현들의해석을답습할수밖에없고,책은본문의분량보다몇배나많은해설이나필자의사견으로채워질수밖에없는것이다.

그러한매너리즘을탈피한본서는여태까지대물림하듯이어져온해석상의오류를바로잡음과동시에오직본문을살리는데초점을모았으며책의핵심주제인도(道)를알기쉽게설명해놓았다.
특히도는『도덕경』이나온이래로국내외의어느주석가와번역자들도다루지못한내용으로서보이지도않고만져지지도않는도를해설한저자의깊이는실로헤아리기어렵다.
이책은『도덕경』의본향인중국은물론이고세계각국에서성인의참뜻을재조명하는데전혀손색이없는책이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