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 더 퓨처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 | 더 나은 미래, 누가 결정하는가?)

왓츠 더 퓨처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 | 더 나은 미래, 누가 결정하는가?)

$24.95
Description
우리 곁에 와 있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라!
지난 30년 간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의 핵심을 되짚으면서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미래 사회의 총체적인 모습을 매우 정교한 지도로 묘사하는 『왓츠 더 퓨처』.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기본소득, 인공지능, 로봇세, 일자리 같은 사회·경제적 이슈뿐만 아니라,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인간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 광범위한 시야와 통찰력, 저자가 직접 겪은 풍부한 경험과 IT는 물론 사회·경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인터넷 상용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등장, 닷컴버블의 붕괴 이후 웹의 르네상스를 이끈 핵심 동력,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로의 전환, 메이커 운동 등과 같은 혁신의 흐름에 대해 저자가 몸담은 기업이 미래를 예측한 기법에 대해 공유한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부분에서는 주문형 서비스,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비즈니스, 교육, 정부, 금융시장, 전체 경제의 특성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에 대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네 번째 부분에서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지향해야 할 미래에 관해 저자의 생각을 밝혔다. 여기서 저자는 기계와 인간이 서로 배척하는 대상이 아니라 공존해야 할 존재이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영역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인간의 영역은 바로 보살핌과 창조성이다. 저자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인간임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미래는 사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며, 미래는 바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나가야 할 몫임을 강조한다.
저자

팀오라일리

저자팀오라일리는온라인학습,도서출간,콘퍼런스개최를통해각영역에서끊임없이혁신의물결을이어갈담론을이끌어온오라일리미디어설립자이자CEO.각종프로그래밍언어를비롯하여월드와이드웹,오픈소스,웹2.0,정부2.0,메이커운동MakerMovement,빅데이터등세계적으로영향력을끼쳐온새로운기술을발굴하고소개해왔으며,웹2.0서밋을비롯하여다양한컨퍼런스를개최했다.저자의비전은오라일리미디어가정보기술분야에서혁신을이룰수있는새로운아이디어를공유함으로써세상을바꾸는데기여하는것이다.
초창기벤처기업오라일리알파테크의파트너이자비영리단체코드포아메리카CodeforAmerica,메이커운동의주도자인메이커미디어MakerMedia,오픈액세스저널피어제이PeerJ,빅데이터분석기업시비스애널리틱스CivisAnalytics및법안관련의견수렴서비스팝복스PopVox의이사진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추천의말
한국어판저자서문
머리말

PART1올바른미래지도를그려라
01현재에서바라본미래
02글로벌브레인의탄생과진화
03우버와리프트를통해미래지도를그린다
04미래는하나가아니다

PART2플랫폼으로사고하라
05네트워크와기업조직의본질
06약속안에서생각하고거꾸로일하라
07정부도플랫폼이다

PART3알고리즘이지배하는세상
08디지털노동자와인공지능
09알고리즘사회와정부의규제
10알고리즘은누구편인가?
11하이브리드지능의‘보이지않는손’

PART4미래는우리손에달렸다
12사람이우선인경제를위하여
13슈퍼머니와기업의참된가치
14일자리가아니라일거리다
15사람에게투자하라
16그렇다면이제어떻게할것인가

감사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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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래의얼굴’은어떤모습인가?

미래를예측하는가장좋은방법은미래를만들어내는것이다.
_앨런케이AlanKay

미래가어떤모습일지알수없기에우리는두렵다.인공지능이우리의일자리를앗아갈까봐,새롭게펼쳐질미래경제?사회에서뒤처지고소외될까두려운것이다.세계에서가장큰규모의헤지펀드는최근자사인력의고용과해고를포함한의사결정의4분의3을인공지능에일임하겠다고공표하기도했으며,옥스퍼드대학의연구자들은향후20년내에화이트칼라를비롯한인간직업의47퍼센트가기계와컴퓨터로대체될수도있다고경고의목소리를내기도했다.
하지만그러한걱정은미래의모습을구체적으로알수없기에막연히드는불안감일뿐이다.인터넷검색한번이면어떤문제든해결할수있다는것을처음알았을때를기억하는가?스마트폰만있으면어느곳이든찾아갈수있다는것을처음알았을때는또어떤가?그것은한때우리의미래였지만,이제는흘러간과거가되었다.미래란바로그런것이다.
아마도기술은인간의일을앗아갈것이다?맞는말이다.이는기술의부정적인측면이며,바로이런연유로고통과혼란이발생한다.그렇지만기술은우리의일자리를앗아가는동시에새로운일자리도만들어낼것이다.역사는우리에게기술이전문적인일자리는앗아갈지라도생계를위한일자리는앗아가지않는다고말한다.이전에는감히해낼수없던일이새로이속속등장하고있지만이제는오늘날의놀라운기술력으로충분히해낼수있다.
최근주위에서가장흔하게듣는용어가‘제4차산업혁명’‘인공지능’,‘알고리즘’등이다.누구나이말을쉽게입에올리지만막상그정체를분명하게설명할수있는사람은많지않다.또한그것이우리의미래를결정짓는중요한변수라고하지만,실제로우리삶에어떤영향을미치고변화를일으킬지구체적으로예상할수있는사람도드물다.
와이즈베리신간《왓츠더퓨처What'sTheFuture-It'sUpToUs》는지난30년간기술의발전과사회변화의핵심을되짚으면서앞으로새롭게펼쳐질미래사회의총체적인모습을매우정교한지도로묘사한다.특히최근불거지고있는기본소득,인공지능,로봇세,일자리같은사회?경제적이슈뿐만아니라,미래에행복한삶을살기위해인간은어떤길을택해야하는지에대해서도광범위한시야와통찰력,저자팀오라일리TimO'Reilly는자신이직접겪은풍부한경험과IT는물론사회?경제분야에걸친해박한지식,구체적인사례를바탕으로친절하게설명해준다.
이책에서저자는결론적으로미래는사실이미우리곁에와있지만우리가알지못할뿐이며,미래는바로따뜻한피가흐르는우리인간이만들어나가야할몫임을강조한다.
이책의독자들은우리가맞게될미래의모습을구체적으로그려볼수있을뿐만아니라,저자의통찰력도배움으로써저자가미처짚어내지못한부분도예측하는식견을갖추게될것이다.

첨단기술로대체하려들지말고,인간의역량을강화하라

케인스는1930년대대공황시절[우리손자들이맞이할경제EconomicPossibilitiesforOurGrandchildren]라는글에서“인류역사상처음으로…영원히안고갈진정한숙제,즉절박한경제걱정에서벗어난자유를어떻게쓸것인가,과학과복리가안겨줄여유시간을어떻게채워슬기롭게,즐겁게,잘살것인가라는숙제를마주할”것이라고보았다.실제로그가생각한세상,‘경제문제’가해결된세상은사실아직도해결되지않은채우리코앞에닥쳐있다.우리는‘원하는것이가득한세상에서실업이발생하는엄청난부조화’라고그가칭했던경제공황,그에따른정치불안정과불확실한경기전망을눈앞에두고있다.
‘첨단기술로대체하려들지말고,인간의역량을강화하라’는저자의말대로우리는세계가안고있는피할수없는문제앞에서20세기에유용했던해결책이이제더이상적합하지않은현실을받아들이고지금가능한것이무엇인지를냉정히따져보아야한다.
모든기술은서로더해지고섞인다.즉서로연결되고축적되면서갈수록강력해지고마법이되어간다.일단우리가새롭고강력한기술에익숙해지면,이런기술이없는삶은마치한때마술지팡이던것이졸지에평범한막대기가되어버린듯한불편함이생긴다.이런서비스는인간프로그래머가만들었지만,인공지능으로더욱발전할것이다.이말은왠지많은사람에게소름돋는말로들릴수도있다.그렇지만인공지능이라는이유니콘도현재는놀라운것이지만,다음단계에는익숙한것이되어버릴것이다.인공지능이나AI라는용어의진정한의미는자율적인지능이지만,사실자율적으로그지능을발휘하는것은먼미래에나있을법한일이다.결국인공지능도인간이나아가야할방향에따라그발전방향이좌우되는하나의도구일뿐이다.

다음세대를위한비즈니스미래지도

이책은네부분으로구성되었다.
첫번째부분에서는인터넷상용화,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등장,닷컴버블의붕괴이후웹의르네상스를이끈핵심동력,클라우드컴퓨팅과빅데이터로의전환,메이커운동등과같은혁신의흐름에대해저자가몸담은기업이미래를예측한기법에대해공유한다.저자는이과정에서우리가미래에벌어질일을이해하려면현재를바라보는관점을버려야하며,당연하거나불가피해보이는지금의아이디어들도과감히포기해야한다고본다.
두번째와세번째부분에서는주문형서비스,네트워크와플랫폼,인공지능과같은기술이비즈니스,교육,정부,금융시장,전체경제의특성을어떻게바꿔놓고있는지에대해프레임워크를제시한다.또알고리즘이주도하는전세계적인디지털플랫폼의부상과이플랫폼이사회를재구성하는방식에관해살펴볼것이다.또한이런플랫폼과그토대가되는알고리즘에대해우버,리프트,에어비앤비,아마존,애플,구글,페이스북에서우리가배워야할점을짚어본다.그리고우리가너무당연시하기때문에잘인식하지못하는하나의마스터알고리즘에대해서도다룬다.아울러알고리즘과인공지능기술이어떻게최신기술플랫폼에편입되었으며,우리의이해범위를넘어얼마나폭넓게비즈니스와경제를재구성하고있는지도쉽게설명한다.나아가우리의기업과경제의길잡이가되도록한많은알고리즘시스템이사람보다는기계위주로설계된사례도살펴본다.
네번째부분에서는,우리가인간으로서지향해야할미래에관해저자의생각을밝혔다.여기서저자는기계와인간이서로배척하는대상이아니라공존해야할존재이며,아무리기술이발전한다고하더라도인간의영역은여전할것이라고말한다.대표적인인간의영역은바로보살핌과창조성이다.저자는결국가장중요한것은바로우리인간이라고강조한다.
앞으로놀라운‘미래’가될것인가,실망스러운‘미래’가될것인가는미리정해진것이아니라전적으로우리손에달려있기때문이다.

[책속으로추가]

시리나구글어시스턴트,코타나,아마존의알렉사와같은개인비서는우리가말하는것을듣고인간목소리로대답하면서그야말로‘인공지능’으로서우리를깜짝놀라게했다.그렇다고는해도그들이실제로똑똑한것은아니다.즉이들은현명하게프로그램밍이된시스템이고,그마법의상당수가가능한까닭은어떤인간보다빨리처리할수있는엄청난양의데이터에접근할수있기때문이다.
그러나아무리복잡한시스템이라도전통적프로그래밍과,인공지능의최전선에있는딥러닝기술을비롯한관련기술사이에는중요한차이점이있다.그것은바로모든절차를나열하기보다이미지인식기또는분류기같은기본프로그램을구축한다음,자체적으로데이터패턴을인식할때까지인간이분류한많은양의데이터를입력해서훈련하는데있다.우리가프로그램에성공한예시를가르치면,프로그램은우리를모방해배운다는말이다.이는프로그램이갈수록독립적인존재로바뀔것이라는두려움을심어줄것이다.
11장‘하이브리드지능의보이지않는손’중에서_354P

현재금융시장이기대는실패한철학은실물경제를빈껍데기로만들고불평등을늘리기일쑤다.플랫폼회사가이런실수에서벗어날생각이라면,반드시동종업계생태계가건전성과지속가능성을유지하도록온힘을다해야한다.이는이상이달린문제가아니다.자기이익이달린문제다.플랫폼회사가자신의가치를지나치게떠받들때길을잃기마련이다.
유튜브같은동영상호스팅사이트는통신망플랫폼이어떻게기존사업체도플랫폼에참여시키고성장하게하여새로운고용형태를만들어낼수있는지를이해하기좋은본보기다.유튜브가나오기전에세상과동영상을공유하는비용이얼마일지상상이나할수있었는가?누구나동영상수십억편을볼수있다고생각해본적이있는가?그것도공짜로?유튜브가세상에나온지10년이지났고매출이90억달러를넘겼다고추정되지만,알려진바에따르면아직수익은나지않는다.동영상콘텐츠를빠른속도로배포하는호스팅에드는비용구조는어마어마하게크다.유튜브의동영상대다수에는광고가붙지않지만,동영상으로돈을벌때는그돈을동영상창작자와나눈다.동영상을올린사람에게55퍼센트를주므로,플랫폼회사는45퍼센트를가져간다.-13장'슈퍼머니와기업의참된가치'중에서_432P

문명화에서맨처음나타난진보에도이런사이보그특성이있었다.인간이기술과결합한덕분에만물의주인이되었고,어떤짐승의발톱보다단단하고날카로운무기와연장을얻었다.그리고곡물을개량해야생종보다훨씬많은식량을생산하고,동물을길들여더강하고빨라진것은말할것도없고,우리의강인함을갈수록멀리떨쳐가장사나운짐승마저사냥하여쓰러뜨렸다.언젠가시베리아와알래스카를잇는베링육교횡단을설명한내용을읽은적이있다.그글에서는희한한근거를바탕으로횡단이가능했을연대를분석했다.작가는‘바느질을발명하고나서야’베링육교를횡단할수있었다고적었다.옷이몸에꼭맞도록바느질로조각을이어붙여야추운지역에서도살수있기때문이다.바느질이라니!뼈바늘로가죽이나천을잇는바느질도한때는미래에펼쳐질기술이었다.그리고이전에는생각하지못했을일을가능하게했다.똑같은양의노동과에너지,원자재를투입해도성과는더많이얻는생산성향상은모두인간과기계를하나로묶는데서나왔다.현대세계의부는그런생산성을가속하고결합함으로써탄생했다.예를들어1820년의농업생산성은100년뒤인1920년이되어서야두배로늘어났지만,그로부터다시두배가되기까지는30년,다음에는15년,그다음에는10년밖에걸리지않았다.-15장'사람에게투자하라'중에서_479~48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