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큰 나무 아파트 (양장본 Hardcover)

10층 큰 나무 아파트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
10층짜리 큰 나무 아파트에는 원숭이 목수도 살고,
토끼 간호사들도 살고, 다람쥐 요리사와 여우 음악가도 살아요.
모두 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합쳐 도우며 살아가지요.
바람과 햇살에 둘러싸인 큰 나무 아파트에는
오늘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스함으로 가득합니다.
저자

부시카에쓰코

1928년도쿄에서태어났다.시집《죽순쏘옥!》으로2011년제50회일본아동문화공로상을,2014년에는시집《별》로제54회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제44회일본동요상을받았다.그림책《비가주룩주룩》으로프랑스낭뜨시의‘영유아독자상2013’을수상하기도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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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따뜻한그림에녹아든정겨운이웃사랑
이웃과더불어살아가는것은우리아이들이배워야할기본덕목이다.하지만옆집에누가사는지모르고,층간소음으로다툼이많은요즘,우리아이들에게이웃사랑에대해말로만알려준다한들쉽사리받아들이지못할것이다.이책《10층큰나무아파트》에는새로이사온이웃의짐을함께나르고,결혼을축하해주고,아기가태어나면함께기뻐하는등이웃을살뜰히보살피는모습들로가득하다.이웃과점점사이가멀어지는요즘,서로배려하고아끼며살아가는‘큰나무아파트’의동물들이야기는,아이들은물론어른들에게까지큰울림을전할것이다.

시간과계절의아름다움을기가막히게잡아낸그림
표지에서부터계절감이확드는《10층큰나무아파트》의그림은마치자연속에서하룻밤을보내는듯풍성하다.너른들판에우뚝솟은‘큰나무아파트’의웅장함과,아직은푸르른잎사이로낙엽이하나둘떨어지는늦여름의계절감이도드라지는순간들을잘그려내고있다.또한해질무렵의쓸쓸함이나한낮의싱그러움,고요한한밤중모습까지담고있다.나선형계단과탁트인창문,멋진테라스레스토랑처럼아파트내부의모습을잡은구도도빼어나다.보면볼수록마음이절로포근해지는그림책이다.

고스란히살아있는동물의특성
‘큰나무아파트’에는관리인두더지를비롯해여우음악가,토끼간호사들,원숭이목수,다람쥐레스토랑주인,올빼미할아버지와하늘다람쥐가각층마다산다.모두의인화가되어있지만기본적인동물성향은남아있다.밤마실을떠나는하늘다람쥐,밤마다우는올빼미할아버지,지하에사는두더지처럼따뜻한이야기를읽으며동물의특성까지습득할수있다는점은큰장점중하나이다.

어치의알을보호하라!
‘큰나무아파트’의관리인인두더지두리는이아파트가참마음에든다.바람과햇살에둘러싸여들판에삐죽솟아있는10층짜리아파트.층층마다여우,토끼,원숭이등다양한동물들이서로위하며사는정겨운곳.어느날비어있던7층에어치가이사오고,얼마뒤알들이태어난다.그런데뱀한마리가갑자기나타나어치의알들에대해묻는데…….과연두리와아파트주민들은어치의알을보호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