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림 하나 (오늘을 그리며 내일을 생각해)

하루 그림 하나 (오늘을 그리며 내일을 생각해)

$16.24
Description
잠이 오지 않는 밤,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요

포근한 색연필 드로잉으로 몽글몽글 그려낸
365일 그림일기 『하루 그림 하나』
일에 치여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면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건 뭔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뭔지 잊어버리게 된다. 그야말로 내가 나에게 낯설어지는 날들이 오기도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529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고 기억에 남는 일이 너무 적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한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그림일기.
정성 어린 그림과 글로 채워 나간 365일간의 일기 『하루 그림 하나』는, 반복된 매일 속에 느꼈던 감정과 소중한 인연이 묻혀 버리지 않도록 하루하루 방점을 찍는 작가의 기록이다. 아무리 바쁜 날도 건너뛰는 법 없이 결심을 실천한 성실함은 그림을, 생활을, 그리고 사람들을 대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그대로 보여 준다. 일이 한꺼번에 몰려들다가도 어느 순간 사라질까 두려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고민, 좋아하는 그림과 작업하는 그림의 괴리가 주는 혼란, 쉽지 않은 인간관계 등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건 누구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느낌을 겪어 본 적 있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조급증을 느껴본 적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보기만 해도 치유되는 듯한 따스한 그림과 소박한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책이 전해 주는 공감과 울림은 결코 작지 않다.
저자

529

529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그리는생활을하고있습니다.
글로벌메신저회사에서일러스트레이터로
근무하다퇴사후프리랜서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소한것들이나를지탱해주고있다.무거운몸을이끌고서간신히씻고누웠을때이불에서풍기는좋아하는섬유유연제향이라거나,언젠가마음에와닿아책갈피로표시해둔책속의구절이라거나,별내용도없이시시콜콜한친구와의전화한통같은것들.정말아주사소한것들이계속해서힘을내어날나아가게한다.”


반복되는일상에방점을찍어주는
1년간의삶을365편의일기로기록한감성일러스트레이션북

포근한색연필드로잉으로몽글몽글그려낸
일러스트레이터529의그림일기

일에치여나를돌아보지못하는날이계속될때내가진짜로하고싶었던건뭔지,내가정말좋아하는건뭔지잊어버리게된다.일러스트레이터로일을시작한후비슷한하루하루를보내던529작가.문득그녀는업무가아닌본인의생활에대한기억이전혀없고자신이낯설어진다는사실을깨닫고그림일기를쓰기시작했다.집으로돌아오는길에,한참작업중인늦은새벽에,잠이오지않아뒤척이게되는밤에도.『하루그림하나』은그렇게1년간의일상을365편의그림일기로기록한일러스트레이션북이다.

좋아하는글귀를적기도하고,그날의한일과사소한기분을적기도하며마치사계절의변화에자연스레몸을맡기듯하루하루를담담히그려낸그림과글엔그녀의솔직하고조금은부끄럽기도한고민과감정들이가감없이담겨있다.일이한꺼번에몰려들다가도어느순간사라질까두려운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고민,좋아하는그림과작업하는그림의괴리가주는혼란,쉽지않은인간관계등지극히개인적인이야기지만,많은이들에게공감을주는건누구나막다른골목에다다른느낌을겪어본적있고,미래에대한막연한조급증을느껴본적있기때문일것이다.

많은사람들이529작가의그림을보면다정하고포근해서저절로미소를짓게된다고입을모은다.“이제는열심히노력하면그만큼보상을받는다는말이꼭사실은아니라는걸알만큼나이를먹었지만,그래도스스로를위해서살아보기로했다.”는529작가.지금삶에지쳐있는당신이라면,자신에게주어진삶을매일올곧게바라보려는저자의따뜻한시선과포근한그림들에또하루를견뎌낼위안을받을거라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