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도 무게가 있다 (김금희 시집)

꽃에도 무게가 있다 (김금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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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금희 시집 [꽃에도 무게가 있다]. 《벚꽃 필 때와 벚꽃 질 때》, 《탄자니아 마라강을 건너는 영양》, 《사랑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메마른 땅에 단비처럼》, 《딱! 한 가지란 말》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

김금희

전남여수에서출생하여서울에서성장했다.
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를졸업했다.
YMCA어린이글쓰기강사,영재글쓰기학원강사로활동했다.
2011년?시에?로등단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
시집으로?시절을털다?가있다.
현재‘동행’동인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1부

절벽,구절초가다짐하다-17
오래오래꽃처럼-18
벚꽃필때와벚꽃질때-20
꽃에도무게가있다-22
백지의고백-24
신간-27
그리움을해소하다-28
병동의아침-30
유리펜-32
아픈봄에-34
속초바다-36
무엇으로사는가-38

2부

봄구슬붕이-43
매화말발도리꽃-44
명자꽃-46
떠도는집-48
탄자니아마라강을건너는영양-51
플라멩코-52
서툰작별-53
젖은-54
아득한하루-55
이별은추억을기억할까-56
사월-58
가을비오는저녁-59

3부

엄마를생각하면-63
뜨거운옹이2-64
몰랐다-66
사랑하지않은것들에대해-68
매미의퇴고-70
문득,내일을말하지못해-72
선물-74
부스럭,부스럭계절은바뀌는데-76
눈물은누구를위해사는가-78
유언-81
퇴계와나-84
개구리뒷다리만큼-88
의사보다모자-90

4부

해뜨는곳해지는곳-95
담벼락한장이있어-96
그림기도-98
새벽에-100
눈오는날,당신-102
푸른첼로의시베츠-103
아사히카와연가-106
메마른땅에단비처럼-109
아무래도부처님-110
왜-112
참회-114
바람-116
딱!한가지란말-118

□시인의산문/김금희-119

출판사 서평

올가을은단풍이유난히곱고아름답습니다.지난여름은상상치도못하게뜨겁고무더웠던날이계속되었습니다.쨍쨍한하늘은가을이올까싶을정도로맹렬한열기를내뿜고있었습니다.그런데계절의순환은거슬릴수가없는지비두어번오고나자기온이떨어지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모든것들이가을을준비하기시작했습니다.갈때를알아가는것들은아름답다고했던가요.이말을가장잘알아듣는것이아마도무성했던나뭇잎들이아닌가싶습니다.찬바람불고비낱떨어지자곱게물들기시작한잎들이말없이알아서뚝뚝잘돌아가고있으니말입니다.그리고겨울지나봄이면다시돌아오겠지요.아시다시피나무한그루만보아도순환하는생명의아름다움을볼수있습니다.아름다운이가을저는이번시집을내면서떠오른분들이참으로많습니다.그분들께이지면을통해감사의인사를드리고싶습니다.그동안저의문학적성장과성과를위해기도해주시고,위로와격려,용기를주시며기다려주신분들께감사를드립니다.

-‘시인의산문/김금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