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손에 이끌리어 (태란영 수필집)

그분 손에 이끌리어 (태란영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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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꿈을 이루었다.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묶어보는 게 꿈이었다는 작가 태란영. 이 한 권 책 속에 그녀의 80평생이 담겨있다. 작가는 6.25전쟁 때 아버지를 잃었다. 전쟁미망인이 된 어머니, 맏딸인 초등학생 작가를 포함 올망졸망 다섯 남매가 허허벌판에 내팽개쳐진다. 먹고 사는 일만큼 다급하고 중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 글은 어린 작가가 어머니를 도와 어떻게 한 가정을 지탱하고 이끌어왔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를 질문하게 한다. 그 시대를 함께 건너온 사람들은 크게 공감하리라 믿는다. 결혼 후, 작가는 미국 이민을 온다. 그녀를 따라 온 가족이 미국으로 옮겨 왔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전형이다. 낯선 땅에 뿌리내려 살아온 그녀의 당찬 모습이 환히 보인다. 돌아가는 길은 있어도 못가는 길은 없다. 작가 태란영이 살아온 길.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걸어온 길이다. 그 길에서 그녀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사연들이 가슴을 울린다.
저자

태란영

-1938년서울에서태어남
-숙명여자중학교를거쳐적십자간호대학졸업
-1971년도미
-간호사로근무하고2003년정년퇴직
-2021년『미주가톨릭문학』수필부문신인상수상
-에세이집『그분손에이끌리어』(2022년)

목차

추천사-이은철목사_005
책을펴내며-태란영_008

제1부
내동생왜때려요_017
우주를헤매다_020
6.25를맞아아버지를생각한다_023
엄마엄마우리엄마_029
사춘기회고_032
전쟁미망인과딸_034
묻혀버린별_039
간호학교를가다_043
잊을수없는내동생봉해_048
우리동생들_052
인연_058
결혼과출산_061
아픈죄의식_067

제2부
이민첫장_075
순경이잡으러올까봐_082
모래폭풍과천사_087
요세미티국립공원_090
캠핑과곰_090
드라마같은매직마운틴사건_096
나의두천사_099
오크라호마추억한토막_102
도토리와유치원_108
꼬마교통순경미영이_112
레이학창시절과신기록_116
초등학교학부모회_121
하와이여행_126
소외된학생들_130
여행가방분실_134
그밤에그청년_137
엄마의마지막회동_141

제3부
연회조직과선교_155
뉴멕시코선교여행_160
뉴욕시내한복판에서_163
CalPacUMW공천위원회임원으로_166
여선교회_169

제4부
신입생과여행패키지_177
미영이와페루를가다_182
그리스마라톤과메달_187
유럽여행_192
생일과여행_203
동창모임과중국여행_207
은퇴파티와여행_213
맘모스여행과운전면허갱신_218
필리핀여행_223
유람선의추억_230

제5부
숨막힌냉장고_241
크리스마스선물_244
달라진세상_247
강아지집에들어간미영_250
장지로가는길_255
뒤바뀐서열_257
형님네이민반평생_262
사랑하는당신이떠나다니_267

제6부
YOSEMITENATIONALPARK_275
Ray’sNumber2Story_279
Peru(GoingUpandDown)_286
MarathoninGreece_294
X-MasGift_301
EpisodeLikeaSadDramaatMagicMountain_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