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소방관 (고제평 시집)

길 위의 소방관 (고제평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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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방관이었던 고제평 시인은 퇴직 후 그의 선배, 동료, 후배들이 힘들어하는 일상의 회복을 빈다. 이 시집을 계기로 시인으로서는 자신의 시가 내재하고 있는 상징성과 중압감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크겠다.
본 도서는 고제평 시인의 시집으로 총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고제평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소방관으로 재직하면서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학과를 수료했다.
마음을 다스리려 시 쓰기와 서예에 몰두했다.
2018년 등단하고 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가재골 농장을 일구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증평지부 사무국장,
청주시인협회 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음성군 나눔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충북문예진흥기금을 수혜했다.
시집『길 위의 소방관』발간

목차

1부 출동

내면 - 17
퇴마사 - 18
이런 일상 - 20
시간 전쟁 - 22
고려장 - 24
끈 - 26
긴 겨울 짧은 밤 - 28
쌈짓돈 - 30
한낮의 질주 - 32
음주 운전자 - 34
문명의 뒷길 - 36
멧돼지와 맞바꾼 - 38
구경꾼 - 39
나무에서 떨어진 - 40
탈출 - 41
먹잇감 찾아다니는 - 42
위기의 사람들 - 43
안심 신고 - 44
119가 몇 번이에요? - 46
불 - 48

2부 소방관의 길

소방관 1 - 51
탄생 - 52
체력검정 - 54
귀로 - 56
소방관 2 - 57
꿈꾸는 소방관 - 58
꿈꾸던 날 - 60
동료애 - 62
우리는 - 64
새털구름 산허리 감돌 때 - 65
고갈 - 66
보았다 - 68
추석 당직 - 70
행운 - 72
소금기 마른 옷 - 74
공염불 - 75
남은 자들 - 76
주목 - 78
불면 - 79
전정가위 - 80

3부 외상 후 스트레스

아쉬운 이별 - 85
뺑소니 - 86
소리 - 87
현장이야기 - 88
다비식 - 90
아픈 소식 - 91
가족 - 92
지워지는 이름 - 94
정상이 아닌 - 96
외상 후 스트레스 - 97
평일의 비극 - 98
흔적 - 100
길 위의 눈동자 - 102
어느 유월 - 104
조문弔問 - 105
슬픈 날 - 106
트라우마 쓰나미 - 107
위기의 사람들 - 108
생의 끈 끊어져 - 110
고향에서 - 111

해설 / 나영순(시인)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