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그간 말이 길었다.
언어의 군살을 좀 뺐다.
딸 채현이가 찜해둔
손바닥 시편으로 묶었다.
행간의 굽을 낮췄다.
눈동자가 사뿐사뿐 걸었으면 한다.
2022년 7월 손준호
그간 말이 길었다.
언어의 군살을 좀 뺐다.
딸 채현이가 찜해둔
손바닥 시편으로 묶었다.
행간의 굽을 낮췄다.
눈동자가 사뿐사뿐 걸었으면 한다.
2022년 7월 손준호
어쩌자고 나는 자꾸자꾸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