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나는 자꾸자꾸

어쩌자고 나는 자꾸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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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의 말

그간 말이 길었다.
언어의 군살을 좀 뺐다.
딸 채현이가 찜해둔
손바닥 시편으로 묶었다.
행간의 굽을 낮췄다.
눈동자가 사뿐사뿐 걸었으면 한다.

2022년 7월 손준호
저자

손준호

1971년경북영천출생.
계명대신문방송학과졸업.
2021년『시산맥』신인문학상에당선.
대구문인협회회원,‘다락헌’동인으로활동중.
시집『어쩌자고나는자꾸자꾸』(시산맥사)

목차

디카시


1부

버킷리스트19
구름생각20
종이배21
욕지도22
초여름23
연잎24
분수25
추분26
편지27
돌부처28
문상29
보약30
날아라,고양이31
돋보기안경32
우울한아이스크림33


2부

랩37
기도38
염색39
순산40
꾀병41
오프사이드42
칼43
빼빼로44
아아45
개망초46
부재47
부처님도바쁘시다48
결례49
바람가족50
상처51
여름살려52
생명보험53


3부

입하立夏57
보현산58
갈매기섬59
연극60
꽃뿔61
안전벨트62
goback63
추석달64
쇠꽃65
배틀battle66
양념67
혼밥68
청거북69
12월70
동창71
영천永川72
붉은자루73
욕쟁이할매74
홍시분계선75


4부

달집79
대략난감80
마늘빵81
장기기증82
겨울비83
캐논84
구두85
안부86
해바라기87
마음의근육88
겨울나기89
안은정90
멧비둘기91
면벽92
첫93
소설小雪94
역주행95
밥한번먹는거리96
마지막포옹97

산문

말건네기98
별것아니면서특별한,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