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색을 입히고 탈색도 했다
온통 회색이다
아니다 싶어
화판을 바꾸어 다시 칠을 한다
회색빛이 한층 더 짙어졌다
색은 고통이다
오뉴월을 이야기하며
검정색 크레파스를 집어 들었다
2023년 3월
권 늘
색을 입히고 탈색도 했다
온통 회색이다
아니다 싶어
화판을 바꾸어 다시 칠을 한다
회색빛이 한층 더 짙어졌다
색은 고통이다
오뉴월을 이야기하며
검정색 크레파스를 집어 들었다
2023년 3월
권 늘
기억에 대한 오해 (권늘 시집)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