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비가 왔다 (김경린 시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비가 왔다 (김경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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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의 말

어지럽게 놓아둔 내 발자국이
나를 떠나 더 고요하고 더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2023년 초봄,
김경린
저자

김경린

여주출생.
2017년계간『시산맥』으로등단.
2017년제2회정남진신인문학상수상.
시집『유령으로나는서있네』『아무것도하지않으면비가왔다』

목차

1부

갑자기19
풍경의탄생20
간단하게보내는하루22
공놀이24
히비스커스에발을담그면26
타임푸어28
거룩한혀30
케세라세라32
블루밍34
처음부터36
허쉬역에서38
Most40
장인匠人42
딴짓44

2부

그림자49
모퉁이를가진등50
그네를탄다52
파리의하루54
점56
아무것도하지않으면비가왔다58
불안60
코드62
빈손64
타투66
삼켜지지않는알약68
첼로와비올라70
자각몽72
사생활74

3부

스트레스79
Prost80
애인82
잠자는인형과의동거84
낯선뱀한마리86
코스프레로맨스88
당신은거기를지나갔을까요90
먼마중92
실종94
물방울96
안녕98
밖으로100
기도102

4부
로맨스를봐야겠어107
횡단보도108
가을이오는방식110
골드스완112
일요일의연대기114
푸른수염116
거짓말118
낯선신발의시간120
소음의공식122
소식124
여름이야기126
가까이오세요128
평범한악연130
소파132

■해설|신수진(문학평론가)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