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반짝이는 별빛 사이에 동시가 떠 있는 것처럼
새롭게 다가옵니다. 신선하고 깨끗해야
아이들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맑고 티 없는 동시를 쓰려고 합니다.
2023년 여름날에.
지은이 이 청
새롭게 다가옵니다. 신선하고 깨끗해야
아이들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맑고 티 없는 동시를 쓰려고 합니다.
2023년 여름날에.
지은이 이 청
아가 옹알이 (이청 동시집)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