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아문학 Vol 1

미주한인문학아카데미

권두사김수영(KALA회장)_007
축사연규호(KALA전회장)_008
축사오연희(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_010
회고이윤홍(전임강사)_012

1부회원작품

시
김경숙그리움의아픔외2편_020
김명자뇌사진(MRI)외2편_023
김미선더글라스전나무외2편_029
김영화가을이가기전에외2편_035
서외자황소외2편_038
양안나우박외2편_043
윤관호수선화언덕외2편_049
이매자물,물,물,당신은무엇이길래외2편_052
이용해손을잡자구나외2편_057
이혜규수평선너머외2편_060
정국희늙은호박외2편_064
조인숙모닝커피외2편_070
조현숙구름에담긴편지외2편_073
허경옥우선멈춤외2편_079

수필
김수영오빠생각외1편_084
노재화아들데이빗이로스쿨가는날_093
성베로니카소금이오는소리외1편_098
양상훈내가사는바다는,한반도조국이이웃에외1편_106
이광일흰머리등대지기들외1편_115
정복성딴청외1편_121
정세실리아나이테외1편_127
정은실친구의부음에부쳐(미안하다,친구야!)외1편_135
정형민FakeNewsandJunkFood_143
조형숙기분좋은불합격외1편_148
차덕선감사,감사,또감사외1편_157
최경하늦단풍외1편_165

소설
김외숙이석을찾아서_174
박휘원독일군의선물-오마주외1편_193
손용상그시절의寓話2題_197
안예숙리사의청혼_214
이윤홍회귀여행_233
연규호어느피랍자의선물-이녹아덴(EnochArden)오마주_256
정종진소자들의병신춤_281
최문항골목대장_309
한영국방_333

2부
사진〮그림이있는시.수필.소설

지하철안
정복성뉴욕지하철소식_352
박휘원성탄전야-오마주_353
군중속에나타난환의얼굴들:젖은,까만나뭇가지위의꽃잎들.-에즈라파운드의시「지하철정류장에서」

나무아래남자
김미선재생_356
차덕선상념에잠기다_358
김수영뿌리깊은나무_360
정은실나의고도(Godot)를찾아서_362

문고리
양안나녹슨문고리_365
정세실리아문을똑똑두들겨보세요_367
이매자문고리_371
손용상문고리단상(斷想)_373
조형숙청동문고리_376
김영화문고리의사계절_380

카페에서의밤
양상훈은신처에서일기를쓰다_383
김경숙글쓰기에몰입하다_385
이용해편지_386

안을들여다보는남자
윤관호얼빠진남자_388
이혜규자화상_390
손용상구멍속의비밀-Willyoukillherornot?_391

일요일-에드워드호퍼의그림
정국희푸른색빌딩_395
허경옥오래된문_396
이윤홍일요일-에드워드호퍼의남자_398

3부
생각하는산문

김미선시인말놀이_402
김외숙소설가창조와창작사이_406
노재화교수대중과문학_409
박휘원소설가한국수필VS미국수필_420
연규호소설가문학이란무엇인가?_423
“뇌.신경과학으로본마음과문학의세계”에서발췌
정형민교수실루엣과유명인에대한인식_434
이윤홍시인난해시를쓰는이유와이해_436

편집후기_445

칼라모임이시작된지5년이되어가고있다.첫시작때5명이모였었는데이제는50여명이넘는큰모임으로성장했다.이제는엘에이뿐만아니라미주전지역과캐나다에있는시인,수필가,소설가가매주목요일마다만나서로의작품을나누고이야기를나누고있다.
초대회장님이셨던연규호박사님께그동안많은수고를하셔서이만큼성장시켜주셔서깊은감사를드린다.
또한강의를맡으신이윤홍선생님께서문학에대한전반적인폭넓은강의를하고계신다.회원들의작품을잘살펴주셔서또한감사를드린다.
우리회원모두가문학에대한뜨거운열정으로작품을계속창작하고서로발표하면서부족한점들을서로보완해나가며창작에대한고무적인조언을서로나누며실력들이계속성장하고있어여간기쁘지가않다.미약하나마저도KALA발전에기여하고자노력하고있다.
앞으로도장족의발전을기대하면서축사를대신하고자한다.

-권두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