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시계 (이현경 시집)

나무의 시계 (이현경 시집)

$12.56
Description
이현경의 『나무의 시계』는 〈수직이 솟는다〉, 〈상상이 일렁인다〉, 〈애틋함을 전하는 너처럼〉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저자

이현경

서울출생
계간『시현실』등단
시집『허밍은인화되지않는다』
『맑게피어난사색』
『나무의시계』
제25회전국우암공모전수상
제79회한국인터넷문학상수상
제5회전국여성문학공모전수상
제26회대덕문화원시공모전수상
제20회탐미문학상시부문최우수상수상
2021년안양문화예술재단공모시당선
2023년주간한국문학신문공모전대상
2019년2023년서울시지하철공모전당선
2024년서울시민문학상시부문수상

목차

1부

수직이솟는다 19
상상이일렁인다 20
애틋함을전하는너처럼 21
하얀꽃을건네주네 22
작은배하나 23
도시의난민 24
빛을던져주세요 26
겨울통증에서핀, 27
모국어물소리 28
수줍은꽃이고싶습니다 30
그대떠난뒤, 31
삽의얼굴 32
녹슨호미 33
따뜻한입구 34
다정한기별이오듯 35
섬에두고온낱말 36
저,빈허공에음악을그린다 38
한폭의시선 39
차가운속도 40
지우지못한울림 41
나무의시계 42
그대,파릇하게생각난다 44
그대에게푹빠져 45
은하에계신이름 46





2부

봄날꽃구경가네 51
꽃불 52
계절이체크인한다 53
너는,꽃의보석 54
누가이곳에파도를방목했나 56
찾을수없는시간 57
사색의언어가촉촉하다 58
도토리묵 59
빙점의페이지 60
잃어버린짝하나 61
소리는귀와동거한다 62
거울속여자가깨졌다 63
알림,폐업합니다 64
속도가덜컥거린다 65
등의기억들 66
하얀이별 68
상실 69
숲에서온마른실핏줄 70
그대의우산이되어 71
친절한향기 72
꽃을든남자 74
그림에서뛰쳐나온노을 75
일기에그려진얼굴 76



3부


풍경이깨졌다 81
환하게울부짖네 82
수양벚나무한그루 83
바다의퍼즐 84
폴리스라인을친다 86
보랏빛진실 87
귀한계절의해체 88
바람의길에서 89
혀의돌출 90
곁에두고싶은맛 91
벽과시계 92
일제히일렁인다 93
페르소나 94
뒤척이던낱말하나 96
살가운손 97
미몽 98
불면을건너야합니다 100
슬픔의면적은크지만 101
이름값을한다 102
입맛당기는소리 103
속을열어보면 104
번쩍순간을긋고 105
2019년산,무창포바람 106
물속,잠긴그리움 107



숲을열고나온나무


분수의속도 111
환한동행 112
한때,한시절이네 113
기억의문을닫고 114
풍경을끌어당기네 116
갈등 117
비문증 118
덤 119
5초의향기 120
백자의눈물을치우며 122
빈깡통이적막하다 123
우울은출출하고 124
고독한거처 125
아픈서사 126
내복 128
불씨 129
물속에터를잡은나무 130
불쑥,강물에화를빠뜨리고 132
피부의언어타투 133
빛과팔레놉시스의스텝이여 134
따뜻한기적 135
꽃의눈길 136
어머니가차오른다 137


■해설|마경덕(시인)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