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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옥
전북부안출생1996년『현대시학』을통해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가끔은몸살을앓고싶다』『물의지붕』『벚꽃고양이』『웃음을굽는빵집』디카시집『물보라은보라』(시산맥사)수필집『사랑이라면그만큼의거리에서』가있다.
1부꽃술을시음하다 13순결 15몰래한사랑 17금수저 19성산포에서 21그대가있기에 23유채꽃쉼터 25분홍나비 27배경 29바람이하는말 31어느멋진결혼식 33어머니의가르마 35오월 37연둣빛낙서 39봄,사랑 41사랑은 43오월의기도 45거울앞에서 47가시와꽃 49장미의성벽 51이상한교실 53청라언덕에서 55찔레꽃남자 57조팝꽃무덤 59패자부활전 612부삼대 65그래서,꽃 67우주한귀퉁이 69어느슬픈날에 71고백 73신의경지 75가정의뿌리 77가시를숨긴장미 79신기한꽃 81경지에오른업 83은혜를아는등꽃 85이상적인부부 87한낮의평화 89매창공원에서 91詩 93초록연두노랑 95실루엣 97흑진주 99개망초 101먼그림속에갇혀 103사랑의거리 105둥지에게 107세월을낚는어부 109침묵의창 111한풀이 1133부버킷리스트 117스케치 119가을동화 121큰으아리꽃 123조각배 125숨바꼭질 127승차거부 129기회를포착하다 131배반을모르는호야 133감국 135덫 137물보라,은보라 139쑥 141아름다운봉분 143콩고물 145어머니의눈 147이쪽과저쪽사이 149폭죽 151승천 153작별 155부음 157고독한밀착 159진짜는껍질속에 161적멸보궁 163은행나무부처 1654부연인 169짚라인 171가까운슬픔 173겨울나무 175그리움 177꽃은가지않았다 179산파 181때로는 183안부 185언제나오늘 187예술의삼박자 189금괴 191극락으로오르는길 193선물 195이또한지나가더라 197적벽강 199이별,그이후 201공포를받치다 203멍 205울음을터뜨린침묵 207학사모 209함정 211허공에들어선강변 213화장터에서 215열린길 217시인의산문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