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나무의사

무등산 나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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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국의사시인회

홍지헌
1958년강원동해출생.
2011년『문학청춘』등단.
시집『나는없네』『자작나무는하염없이하얗게』.
제5대한국의사시인회회장역임.
서울강서구연세이비인후과의원원장.
hjhent@naver.com


김경수
1993년『현대시』등단.
시집『이야기와놀다』『편지와물고기』등.
문학·문예사조이론서『알기쉬운문예사조와현대시』.
계간『시와사상』발행인.
부산김경수내과의원장.
odysey57@daum.net

박언휘
경북울릉도출생,호는포춘(舖春).
국제PEN문학홍보이사,한국시인협회기획이사.
시계간지『시인시대』발행인.
저서『박언휘원장의건강이야기』『미래를향한선한리더십』등
박언휘종합내과원장,한국노화방지연구소이사장,
odoctor77@naver.com

박세영
2019년『시와문화』등단.
시집『바람이흐른다』『날개달린청진기』.
광주광역시박내과의원원장.
psy6749@hanmail.net

김세영
『미네르바』시등단(2007),『포에트리슬램』평론등단(2023).
시집『하늘거미집』외4권,디카시집『눈과심장』,
시론시평산문집『줌,인앤아웃』.
미네르바문학상(2016),한국문협작가상(2017)수상.
시전문지『포에트리슬램』편집인.
mokjoin@daum.net

박권수
2010년계간『시현실』등단.
시집『엉겅퀴마을』(2016)
『적당하다는말그만큼의거리』(2020).
나라정신건강의학과원장.
pksnara@naver.com

김호준
2014년『시와사상』등단.
시집『너의심장을열어보고싶은』.
대전참다남병원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hojoonkim@naver.com



송명숙
2019년『시와세계』등단.
시집『투명한진료실』.
아이편한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songsoog@naver.com

손경선
2016년계간『시와정신』등단.
2015제14회웅진문학상수상.
시집『외마디경전』『해거름의세상은둥글다』
『꽃밭말씀』『당신만몰랐다』.
손경선내과의원원장.
sksim-10@hanmail.net

조광현
2006년『미네르바』시등단,『에세이스트』수필등단.
시집『때론너무낯설다』,
수필집『제1수술실』『그는왜오지않는가?』.
인제의대명예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
온천사랑의요양병원병원장.
dr-khcho@hanmail.net

정의홍
1956년강원도강릉출생.서울의대졸업.
2011년『시와시학』등단.
한국시인협회회원.
시집으로『천국아파트』『북한산바위』『꽃씨를심으며』등.
2014년고향인강릉귀향.안과개원의.
euihong131@hotmail.com

김기범
2017년『호서문학』등단.
테크노성모외과원장.
kgbsmh1004@hanmail.net



서화
본명서종호,서울출생
2015년『신문예』시등단.
한국의사시인회회장.
부천시민의원진료원장.
ratsgo7@hanmail.net

주영만
1991년『문학사상』등단.
시집『노랑나비,베란다창틀에앉다』
『물토란이자라는동안』
『그리고아무일도아니다』등.
ymjhoo@naver.com

김승기
경기화성출생.
1996년『오늘의문학』등단.
시집『어떤우울감의정체』『세상은내게꼭한모금씩모자란다』
『역驛』『여자는존재하지않는다』.
산문집『어른들의사춘기』『우울하면좀어때』.
영주김신경정신과의원원장.
kimsnpc@daum.net

윤태원
1966년목포출생.
2016년『열린시학』등단.
가톨릭의과대학졸업.
목포태원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taewonnp@naver.com

김연종
2004년『문학과경계』등단.
시집『극락강역』『히스테리증히포크라테스』
『청진기가라사대』.
산문집『닥터K를위한변주』『돌팔이의사의생존법』.
김연종내과원장
medirac@hanmail.net
김완(金完)
2009년『시와시학』등단.
시집『지상의말들』『바닷속에는별들이산다』
『너덜겅편지』등.
2018년제4회송수권시문학상남도시인상수상,
김완혈심내과대표원장.
kvhwkim@naver.com

서홍관
전북완주출생.
서울의대졸업.가정의학전문의.
『창작과비평』을통해시인으로등단.
국립암센터원장역임.
시집으로『어여쁜꽃씨하나』『지금은깊은밤인가』
『어머니알통』『우산이없어도좋았다』등.
hongwan@ncc.re.kr

유담
2013년『문학청춘』등단.
의학과문학접경연구소소장.
시집『가라앉지못한말들』『두근거리는지금』.
산문집『늙음오디세이아』『의학에서문학의샘을찾다』
『글짓는의사들』.
hjoonyoo@gmail.com

목차

초대시

마종기늦가을와온해변 18
이원로북치는사람 21
김춘추백령도,눈내리는 23



회원시

홍지헌
나에게로흘러와 29
유리문밖에서 30
아들들뒷모습을보면 31

김경수
이야기하는꽃 35
이제와항상영원히 37
바람이넘어지는풍경 39

박언휘
부활을보다 43
독도 45
행복한여백 47

박세영
무엇을위하여 51
열쇠 53
하나로 54

김세영
새로운약속(新約) 57
별빛의화법 60
얽힘 62

박권수
2월의봄 67
겨울산 68
인정리장씨 69

김호준
그늘의자리 73
기대의무게 74
멈춰선순간 75

송명숙
출근의무게 79
물방울과허공 80
개울그림자 81
손경선
‘혼자’를말하다 85
수싸움 86
기도를훔쳐보다 87

조광현
나무의이야기 91
알츠하이머숲 93
가서도우리라 95

정의홍
남도기행3 99
대관령숲길에서 100
야간비행 102

김기범
타임리스 105
전시회 107
사월의신부 109

서화
달빛속사이프러스 113
다시피어나는것들을위하여 115
원미산에바람불어오면 116

주영만
흔들린다 121
그리움 122
종소리2 123

김승기
혼술 127
동백처럼 128
색즉시공 129

윤태원
이상하지않은정신과의원 133
자은도 134
원맨쇼 136


김연종
호스피탈로피테쿠스 141
오이디푸스나무그늘아래서설핏잠들었다 142
비만을연구하는비만의사 144

김완
무등산나무의사 149
어머니와대구탕 150
책읽는사람은아름답다 151

서홍관
아일랜드격언 155
3년만더살게해줘요 156
국립암센터소망트리 157

유담
만발 161
안경 162
겨울파도 163



번역시소개

Caminemos 166
함께걸어요 169

출판사 서평

[추천글]

의사가인간의육체를돌보는존재라면,시인은영혼을치유하는존재이다.시인은상처를언어로꿰매고,의사는고통을살갗너머에서듣는다.사람의내면을어루만지는이두손길은서로닮았다.환자의얼굴에쓰인고통을읽어내고,세상의틈에서피어나는상처를시로옮기는이들이함께모여한권의시집을엮었다.어떤시는예리한메스가되어언어를해부하고,어떤시는민감한감각으로생의한순간을MRA처럼투시하며,또어떤시는아름다운세상에대한소망을담아생로병사에서벗어나지못하는우리의삶을위로한다.해부학적정밀함과시적직관이함께하는여기이시들의언어들은진단처럼냉철하고처방처럼다정하다.진료실을집필실로청진기를펜으로바꾼이들의시를통해우리는타인의아픔까지도함께읽는다.이시집은진실이들어있는삶의진단서이며,치유의마음이깃든언어의처방전이다._황정산(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