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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석
·경남진주출생.·2023년『미래시학』신인상으로등단.·구로문인협회회원.·첫시집『눈부시게빛난적있었던가』(시산맥사)
1부까치소리에잠을깨다 19도시의기원 20황태를재구성하다 22꽃이지는이유 24나비의도정道程 26빗소리 27계단 28제단의시선 30지지않는꽃 31일단정지 32꽃병아리난장 34숨 36정수사가는길 38선이깨어지면 40낮달이곱다 42에로틱송년회 44빛은바람에흔들리지않는다 46어머니의강 472부월동 53초복의심사 54골목길냄새 56설마했는데 57서울로간봄 58경칩 59관계의정의 60고요의기억 62실종 63계절맘 64새의종種 65아직은기대해도좋은청춘입니다 66눈감고읽어야보인다 68유수지의봄 69별은여름밤에더욱빛난다 70명의 72보리밭 73꿈꾸는계절 74경계의파수꾼 753부장미의비명 79合竹扇 80고정관념 81별들이스러진다 82封印풀리다 84바람에마른가지는흔들리지않는다 86그무덥고긴긴여름날 87춘몽 88붉새 89소리의의미 90숫눈길 91이슬먹고사는가슴에바람이인다 92부채의저녁 93무엇이문제인가 94공기의무게 95여전히단풍 96화선지속의穀雨 97기적을걷다 98타월의생 994부그대생각 103선문답 104까치발 106안부 108병상에서 109한뼘관계 110비는내리고 112봄의부재 114봄한분 115알것같다 116눈녹듯 118눈부시게빛난적있었던가 119유월 120화선지에떨어진말 121달빛한가득 122꽃이지고있다 123밤공기는무겁다 124꽃은꽃일뿐 126■해설_아픔을통과한현실세계에서바라본희망문정영(시인)_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