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도착하지 않은 책을 버리다 (조재학 시집)

미처 도착하지 않은 책을 버리다 (조재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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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재학

경남마산출생.건국대학교국어국문학과,경북대학교산업대학원아동복지학과졸업.1998년『시대문학』등단.시집『굴참나무의사랑이야기』『강저너머』『날개가긴새들은언제오는가』『미처도착하지않은책을버리다』(2026,시산맥사).동인지다수.〈문학의집서울〉시낭송대회대상(2013),경상북도문학상(2016),난재채수문학상(2025)수상.제7회시산맥창작기금선정.『산림문학』편집위원,한국시인협회원,현상·잉걸동인.

목차

1부적시다

꽃19
새이야기20
배웅22
가끔은생각도정신을차릴때가있다24
구름지우기게임26
향내를불러내다28
나무는꽃의말을모르고30
목소리32
울릉도같은33
봄밤34
너무달지않은호두파이같은36
꽃은꽃으로찬송하고38
관람중40
한마을을얻다42
봄은가고밤은남아44


2부입술을대다

숲에서49
그녀가말했다50
어떤반짝임하나가52
달걀을삶다54
사라진책56
책상58
캄캄한새벽어느별에서보니60
륙색62
당신이필요합니다란말을자주쓰는날이오고있다64
원두막에서66
세상의모든저녁68
복숭아의시간70
손71
찻잔72
눈개승마,눈,개승마…74


3부느리게가다

나무에등을기대보는것은79
박석薄石을딛으며80
편백이라했습니다82
3월.일요일.오후2시는84
느린우체통86
독도사철나무88
국립민속박물관에서90
새,소리92
더덕꽃,내일94
홍채의시간96
아침97
건널목에서98
그물100
새벽길101
Givemetomorrow!102


4부장대를세우다

편지한장써도좋겠네107
이야기는피아노건반처럼108
생각이툭툭110
마음내키면?112
휴식113
밤은이쁘다114
자유의계절이왔다116
어떤새였을까118
붉은캥거루120
묵은지의맛122
물메기탕끓이는법124
어느비오는거리에서돌아가신분들을만나다126
꽃을줍다128
미처도착하지않은책을버리다130
그말이주방세제처럼끓어오른다131


해설|새를따라가다물을잊어버리는존재들의이야기
이경림(시인)_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