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 『미래는 있다』를 집필한 이유는 “당연히 상식이어야 하는 내용이 그렇지 못한 지금의 현실”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상식이어야 할 말들이 상식이 되지 못하니까, 믿음의 문제로 갈등이 발생한다. 따라서 공통으로 믿을 수 있는 말들이 상식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신뢰를 기반으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인간관계가 맺어질 수 있다.”
“당연히 상식이어야 하는 내용이 그렇지 못한 지금” 시대는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혼란의 시대입니다. ‘나’라는 개념은 “근대 시대에 들어와서 만들어진 인위적인 개념”으로, “물질문명의 성공을 추구하는 근대 시대의 완벽한 시스템”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근대인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진짜 ‘나’는 더 이상 근대 제도의 시스템에 완전히 의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저자의 집필의도 中에서
근대 시대에서 탈근대 시대로의 시대적 전환기인 지금, 혼란을 경험하는 것은 근대 문명을 근간으로 성장해온 공동체 전체에서 일어나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시스템이 아직은 부재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알아서 자기 삶을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위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기회라고 말해야 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미 도래한 탈근대 시대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하는 각 개인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을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쓴 이유’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시작인 ‘1부 - 공부와 일의 의미’ 1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집중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비롯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전환기인 지금 시대에 제대로 된 공부는 기계적인 학습이 아니라 탈근대 시대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의미 있는 성공이란’ 무엇인지 질문하는 2장에서는 일하는 시간과 여가 시간이 뚜렷하게 분리되지 않는 지금 시대에, 즉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가고 있는 세상에서 경제적 성공이 더 이상 일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면, 어떻게 돈을 벌면서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 사고방식의 혁명적 전환’에서는 먼저 3장 ‘시적 상상력으로 세상 읽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 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전환기인 지금 시대에 사고방식의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때 제안하는 것이 시적 상상력이라는 도구입니다. 기존의 산문적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근대 시대의 시스템이 탈근대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기존의 것을 포함하면서 초월하는 시적 상상력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4장 ‘영성의 차원으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시적 상상력의 깊이가 궁극적으로 영성의 차원에 도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중심으로 발달한 근대 문명은 영성과의 단절을 초래했지만, 탈근대 시대에 들어서면서 영성의 권위가 조금씩 복원되고 있음을 알리는 몇몇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인류 전체가 본격적으로 영성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기후재앙을 비롯한 지금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영성의 차원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인간 경험의 4단계 이론을 기반으로 그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장 ‘고통과 함께 사는 방법’에서는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는 것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현상이 된 지금 시대에 고통과 자신을 동일화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싸우지 않고 거리를 둠으로써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부 지혜로운 일상’에서는 6장 ‘일상의 지침들’을 통해 지혜로운 일상생활의 모범이 될 만한 몇 가지 예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마음가짐, 휴식, 여행, 교육, 쇼핑,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중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당장에 실천할 수 있을 다이어트라는 주제에 관하여 7장에서 ‘진짜 다이어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별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산문적 서술 형식의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화의 형식을 띠고 있지는 않지만, 두 사람의 대화 내용에 기초하여 주제별로 정리하고 추가로 덧붙이면서 만들어졌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지금 세상에서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한 편으로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변화하는 세상을 향한 질문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6년 2월
이은지
유튜브 채널 ‘이교수의 조건 없는 학교’ 사무총장
“너무나도 상식이어야 할 말들이 상식이 되지 못하니까, 믿음의 문제로 갈등이 발생한다. 따라서 공통으로 믿을 수 있는 말들이 상식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신뢰를 기반으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인간관계가 맺어질 수 있다.”
“당연히 상식이어야 하는 내용이 그렇지 못한 지금” 시대는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혼란의 시대입니다. ‘나’라는 개념은 “근대 시대에 들어와서 만들어진 인위적인 개념”으로, “물질문명의 성공을 추구하는 근대 시대의 완벽한 시스템”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근대인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진짜 ‘나’는 더 이상 근대 제도의 시스템에 완전히 의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저자의 집필의도 中에서
근대 시대에서 탈근대 시대로의 시대적 전환기인 지금, 혼란을 경험하는 것은 근대 문명을 근간으로 성장해온 공동체 전체에서 일어나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시스템이 아직은 부재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알아서 자기 삶을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위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기회라고 말해야 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미 도래한 탈근대 시대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하는 각 개인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을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쓴 이유’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시작인 ‘1부 - 공부와 일의 의미’ 1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집중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비롯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전환기인 지금 시대에 제대로 된 공부는 기계적인 학습이 아니라 탈근대 시대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의미 있는 성공이란’ 무엇인지 질문하는 2장에서는 일하는 시간과 여가 시간이 뚜렷하게 분리되지 않는 지금 시대에, 즉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가고 있는 세상에서 경제적 성공이 더 이상 일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면, 어떻게 돈을 벌면서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 사고방식의 혁명적 전환’에서는 먼저 3장 ‘시적 상상력으로 세상 읽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본 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전환기인 지금 시대에 사고방식의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때 제안하는 것이 시적 상상력이라는 도구입니다. 기존의 산문적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근대 시대의 시스템이 탈근대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기존의 것을 포함하면서 초월하는 시적 상상력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4장 ‘영성의 차원으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시적 상상력의 깊이가 궁극적으로 영성의 차원에 도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중심으로 발달한 근대 문명은 영성과의 단절을 초래했지만, 탈근대 시대에 들어서면서 영성의 권위가 조금씩 복원되고 있음을 알리는 몇몇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인류 전체가 본격적으로 영성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기후재앙을 비롯한 지금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영성의 차원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인간 경험의 4단계 이론을 기반으로 그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장 ‘고통과 함께 사는 방법’에서는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는 것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현상이 된 지금 시대에 고통과 자신을 동일화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싸우지 않고 거리를 둠으로써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부 지혜로운 일상’에서는 6장 ‘일상의 지침들’을 통해 지혜로운 일상생활의 모범이 될 만한 몇 가지 예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마음가짐, 휴식, 여행, 교육, 쇼핑,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중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당장에 실천할 수 있을 다이어트라는 주제에 관하여 7장에서 ‘진짜 다이어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별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산문적 서술 형식의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화의 형식을 띠고 있지는 않지만, 두 사람의 대화 내용에 기초하여 주제별로 정리하고 추가로 덧붙이면서 만들어졌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지금 세상에서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한 편으로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변화하는 세상을 향한 질문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6년 2월
이은지
유튜브 채널 ‘이교수의 조건 없는 학교’ 사무총장
미래는 있다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