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울컥

$13.00
Type: 현대시
SKU: 9791162444047
Description
함순례 시집 [울컥].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저자

함순례

1966년충북보은회인에서태어났다.1993년≪시와사회≫로등단해시집「뜨거운발」「혹시나」「나는당신이말할수없는것을말하고」「울컥」을냈다.한남문인상,아름다운작가상,충남시인협회작품상을수상했으며〈작은詩앗채송화〉동인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1부

저녁에내리는비
빈집
울컥
틈
나무가겨울을나는법
4월
명부전
눈물-박용래와김용재시인의소담笑談
노안
다행이다
콩한알
나에게묻는다
파문

2부
아라연꽃
화양연화
강풍주의보
호수
홍연紅緣
나도꽃이다
아픈사랑
다리앞에서
배꼽
돌확
화엄사
무릎

3부
품는다는것
peacecoffee
고바데이시
저녁의노래
쿠바
꽃잠
어미새
남매
독
졸복
숟가락
노년
어머니

4부
봄은멀어서
삼월삼짇날
용눈이오름의구절초
옥천-정지용
반성
섣달그믐
선물
나중엔속까지다
회식
섬진강
등뒤의시
진눈깨비오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