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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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함순례 시집 [울컥].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저자

함순례

1966년 충북 보은 회인에서 태어났다. 1993년 ≪시와 사회≫로 등단해 시집 「뜨거운 발」 「혹시나」 「나는 당신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울컥」을 냈다. 한남문인상, 아름다운작가상, 충남시인협회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작은 詩앗 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부

저녁에 내리는 비
빈집
울컥
틈
나무가 겨울을 나는 법
4월
명부전
눈물- 박용래와 김용재 시인의 소담笑談
노안
다행이다
콩 한 알
나에게 묻는다
파문

2부
아라연꽃
화양연화
강풍주의보
호수
홍연紅緣
나도 꽃이다
아픈 사랑
다리 앞에서
배꼽
돌확
화엄사
무릎

3부
품는다는 것
peace coffee
고바 데이시
저녁의 노래
쿠바
꽃잠
어미새
남매
독
졸복
숟가락
노년
어머니

4부
봄은 멀어서
삼월 삼짇날
용눈이오름의 구절초
옥천- 정지용
반성
섣달그믐
선물
나중엔 속까지 다
회식
섬진강
등 뒤의 시
진눈깨비 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