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출판의 문화사적 연구(완판본) (양장본 Hardcover)

인쇄 출판의 문화사적 연구(완판본)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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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완판본(完板本)은 조선시대에 전라북도 전주에서 인쇄·출판을 담당하던 출판인과 인쇄인들이 지은 이름이다. 전주의 옛 이름인 완산에서 출판한 책이란 뜻으로 ‘완판(完板)’이란 이름으로 불렀다. 당시 서울에서 발행된 경판본과 쌍벽을 이루면서 조선시대와 개화기시대 우리나라 인쇄·출판문화를 이끌게 되었다. 이 ‘완판본 인쇄·출판의 문화사적 연구’는 완판본 옛 책 전반을 문화사적인 관점으로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은 전라북도의 인쇄·출판에 대한 문화사를 지역학적 관점으로 서술하였다. 특정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그 지역을 자세히 이해하는 바탕 위에서 기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기술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서울의 경판본, 경기의 안성판본, 대구의 달성판본과의 구조 안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

이태영

전라북도전주에서태어남.
전북대학교인문대학국어국문학과졸업.
전북대학교인문대학국어국문학과교수.
전라북도문화재위원.
전주완판본문화관운영위원.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자료수집관리위원회위원.
전북대학교박물관장역임.
전주역사박물관운영위원역임.
전주시기록물관리위원회위원역임.
문화체육관광부국어심의위원역임.
한국어지식대사전편찬위원역임.
국립한글박물관개관준비위원역임.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역임.
국어문학회·한국언어문학회회장역임.
국어사학회회장역임.

목차

제1부완판본과전북전주(완산)
제1장완판본(完板本)의개념과범위

제2장완판방각본출판과문화적배경
제2부전라감영·전주부(全州府)와완판본의발달
제3장전라감영(完營)과지방감영의출판연구
제4장전라감영의인쇄문화와완영(完營)책판

제3부완판본과전북의교육
제5장희현당철활자의탄생배경에대한연구
제6장완판본출판에서태인방각본의역할

제4부완판본과전북의정신
제7장완판본출판과지역민의의식세계
제8장완판사찰본과전북의문화사

제5부완판본의간행과기록
제9장완판본에나타난간행기록(刊記)의특징
제10장완판본의배지(표지뒷면)에나타난인쇄의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