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 시선 2 (관인활동시기)

이규보 시선 2 (관인활동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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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규보 시선 2』는 크게 10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희영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한문학 전공 석사과정 졸업(문학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한문학 전공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고려대학교 BK21+ 한국어문학사업단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현재, 상명대학교 글로벌지역학부 한국언어문화전공 조교수

목차

005 책머리에
I 분주한 관인의 삶
021 정묘년 십이월에 처음으로 한림원에 들어가 밤에 숙직하다가 시를 지어 금중의 여러 사람에게 보이다
023 명예 구함을 풍자하다
026 설날 조회를 마친 뒤, 물러 나와 느낌이 있어서 짓다
027 예성강 강가에서 우연히 읊다
028 다시 옥당에 들어가 시를 짓고, 벽 위에 쓰다
029 상원일 등석 행사에서 「문기장자」와 「등롱」 시를 한림원에서 지어 삼가 드리다
031 처음 정언을 제수받고 짓다
033 처음 사간의 직책을 제수받고, 금자를 받았기에, 김정언에게 희작하여 주다
035 봄날 내성에서 짓다
036 관군이 오랑캐와 싸워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듣다
038 밤에 만보전에서 초제를 지내면서 짓다
040 내직에서 느낌이 있어 지은 뒤에, 우습유 수구원에게 보이다
041 오랑캐가 강동성에 들어가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중에 있으면서 짓다
042 성중에 있으면서 더위를 괴로워하며 짓다
043 공사로 인하여 벼슬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선달이원주·장원 황보관·장원 김신정·아원 박응귀가 술을 가지고 와서 위문하기에, 시를 지어 감사드리다
045 습유 오몽림이 시를 지어 위문하기에 차운하다
047 기묘년 4월 어느 날에 계양의 수령이 되어 조강을 건너면서 짓다
048 승선 김양경이 안렴 진식에게 화답한 시에 차운하다
052 황보 서기의 시에 차운하여 비 오는 가운데 혼자서 읊다
054 최상국께 올리다
058 우연히 읊은 것을 관료에게 보이다
060 조정으로 오라는 명을 받고, 다시 동료들과 함께 모정에서 노닐며 주필로 시를 짓다
062 고을을 출발하면서 시를 짓고, 전별해 주는 객에게 보여 주다
064 개경에 들어와서 짓다
065 경진년 8월 내가 계양으로부터 기거주 예부낭중으로 부름을 받고, 서성에 입직하며 짓다
067 아침에 대궐로 들어가다
068 대궐에 들어가서 시연하다
069 등석에 대간 유충기와 함께 시연에 나란히 가서 시를 짓다
071 왕태후의 만사
073 다시 누각 위에서 조수를 보고 시를 지었는데, 동료 김군에게 주다
076 초겨울 강 위에서 짓다
078 승제 최정빈에게 드리다
080 대간 유경현이 동료들을 초대하여 술을 마셨고, 소장한 수정배를 꺼내고서는 나에게 시를 지어달라고 요청하였다
084 자신을 꾸짖다
085 경인년 12월 21일, 위도로 유배 가다가 도중에 부안현에서 친구인 자복사 주지 종직상인의 방장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두 수의 시를 지어 보여주었다
087 12월 보안현 진사 이한재의 집으로 옮겨서 묵게 되었는데, 향교의 제생이 술을 가지고 와서 위로해 주기에 감사하며, 자리에서 바로 짓다
089 고부태수가 천침과 좋은 술, 그리고 살아있는 꿩과 시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며 차운하다
091 12월 26일 위도에 들어가려고 배를 띄우다
093 신묘년 정월 9일의 꿈을 기록하다
096 4월 7일 다시 짓다
097 신묘년 7월, 개경에 돌아온 이후에 짓다
098 신묘년 9월, 호병을 막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백의의 신분으로 보정문을 수비하면서 짓다
099 임진년 4월, 판비서겸학사지제고를 제수받고, 희롱하여 짓다
100 장혜왕후의 만사
102 대장경과 소재도량 음찬시를 응제하다
107 최상국께 올리다
111 시랑 이백전이 꿈에서 내가 정승을 제수받았다고 하면서, 와서 축하해 주기에 시를 가지고 그것을 거절하다
113 계사년 8월 18일 처음 추밀원에서 숙직하면서 내성의 상국 김인경에게 부치다
115 갑오년 정월 모일 밤, 내성에서 숙직하면서 지었다가 다음날, 상국 김인경에게 삼가 드리다
117 황려현 현령 유향로가 보내준 시를 보고 차운하다
119 바다를 바라보면서 천도를 회상하며 축하하다
121 병신년 10월 모일에, 사직 상소를 올려 퇴직하길 청하였으나, 상께서 안에서 사직 상소를 보류하시고, 내시 김영초를 보내시어, 간곡히 타이르며 다시 기용하신다고 하시기에, 오늘 중국 사신을 보낸 뒤에 시를 짓다
123 11월 모일에 내성에서 숙직하다 누워서 읊은 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수에 이르렀다
125 몽고군이 강남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짓다
127 진양후가 날마다 상번하는 문객들의 성을 모아서 운을 만들고, 문하의 시인들에게 겨울날의 모란이라는 주제로 시를 지으라 명하여, 나 또한 한 수를 지어 바쳤고, 방운으로 스스로 압운하였다
135 태위를 제수받고 짓다
136 정유년 6월 18일 큰비가 내려서 사람과 집이 물에 떠내려가니 스스로 재상이 된 사람으로서 공적이 없음을 한탄하며 시를 짓고, 동료 이상국에게 보여 주다
138 내전을 호종하고 난 뒤에 느낌이 있어서 짓다
140 처음으로 서대를 공복에 두르고 시를 짓다
141 을유년 감시로서 시험지를 고열하면서 시를 짓다
143 사직할 마음이 있어서 시를 짓다
145 9월 27일 꿈에서 푸른 대나무를 깎아서 붓대를 만들었는데, 무슨 징조인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시로 기록하여 둔다
146 병중에 짓다
147 10월 20일, 걸퇴표를 쓴 뒤에 시를 짓다
148 동지에 새 달력을 학사 이백전에게 부치다
149 12월 초하룻날 일식
151 정유년 12월 28일, 걸퇴표에 대한 윤허를 받았고, 이날 밤 기뻐서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장구 두 수를 지어서, 학사 이에게 삼가 부치다
153 12월 29일 정기 인사를 반포할 때, 문하평장으로 치사하고 시를 짓다
Ⅱ 죽림고회와의 인연
157 「문적선행」을 지어서 자리에 있는 내한 이미수에게 드리다
161 초당에서 함자진을 맞이하여, 시를 지어 먼저 보여 주다
162 함자진이 우군판관을 제수받고 지은 시에 차운하다
164 낭중 이인로와 한림 손득지가 화답한 것을 보고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 짓다
165 시랑 이미수가 박사 권경중이 벽곡에 대하여 꾸짖은 시에 차운하다
167 시랑 이미수가 아들 균의 동일이라는 시에 화답하였고, 내 아들 함에게 화답하라고 하였으며, 다시 함에게 나를 만나서 함께 시를 지으라고 하기에, 차운하여 삼가 부치다
169 서기 황보가 동파를 곡하는 임준성의 시운으로 대간 이미수를 곡하는 시를 지었는데, 그 시에 차운하다
Ⅲ 지난날의 추억
175 원고를 태우다
177 옛일에 의지하여 생각하다
180 귀법사 시냇가에서 느낌이 있어서 시를 짓다
182 눈이 어두워진 느낌이 있어서, 시를 지어 전리지에게 주다
185 다시 흥성사를 찾아 노닐면서 벽에 쓰다
Ⅳ 분주한 삶에서의 여유
189 봄날에 산사를 방문하다
190 천수사 문밖에서 시를 읊다
192 구품사에서 해가 질 때까지 노닐다
193 안화사 당선사를 방문하였는데, 선사께서 시 한 편을 지어달라고 요청하기에 짓다
196 현상인과 수량사에서 유람하며 본 것을 기록하다
201 동료들과 함께 명월사에서 노닐다
204 천마산에서 노닐면서 시를 짓다
206 엄 선사를 방문하다
Ⅴ 유제시
211 진한림이 시장에 있는 「묘정자대관루」에 유제한 시를 차운하다
213 7월 10일, 대안사에서 노닐며 시를 남기다
214 돌샘에 시를 남기다
215 상국 최홍윤이 금 상국이 중서성의 벽에 쓴 시에 화답한 것을 차운하여 삼가 두 상국께 드리다
216 다시 금 상국이 벽에 남긴 시의 운에 따라서 삼가 드리다
217 박연에 제하다
218 현상인과 만일사에서 노닐며, 벽 위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220 서기 황보가 수량사의 유제시에 화답한 것을 보고,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 짓다
226 남산의 모정에 시를 짓다
228 동성의 객사에서 벽 위에 있는 제현의 시에 차운하다
229 금주의 벽 위에 쓰다
230 금주의 객사에서 손 사인이 유제한 사에 차운하다
231 내가 일이 있어서 수안현 서화사를 방문하였고, 주지 스님의 방 남쪽 처마에서 간단한 술자리를 하며, 강산을 멀리 바라보니 여기보다 좋은 곳이 없었다. 그러나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길이 외져서 와서 노니는 사람이 대체로 적었다. 그러므로 유제한 시가 없었기에, 주지 스님이 시를 청하여 한 편을 남겼다
233 충원의 서기 최인공과 자연도의 제물원정에서 노닐며, 시판 위 제공의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
234 최 서기가 화운한 것을 보고, 다시 운을 사용하여 짓다
238 분행역에서 시판 위의 시에 차운하면서 옛일을 기억하다
239 양재역 시판 위의 시에 차운하다
241 보제사 주지 스님 규 선사의 벽 위의 대나무 그림에 시를 쓰다
243 예성강 누대 위에, 시판 위에 있는 제공의 시에 차운하다
244 서백사 주지 스님 돈유사가 보낸 시를 보고 차운하여 화답하다
250 화이도에 장단구를 짓다
251 묘암사에 노닐면서, 홍 서기가 시판 위에 유제한 위금암 시에 차운하다
253 다시 시판 위의 유 학사의 시를 차운하여, 주지 비구에게 주다
255 정월 15일에, 황은을 입고 고향인 황려현으로 유배지를 옮기게 되었다. 12일에 죽주에 잠시 머물렀고, 만선사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시판 위 제공의 시에 차운하였다
257 주지 현 상인이 지나가는 나그네인 제공이 지은 시를 벽에 걸고는, 나에게 차운하여 시를 지어달라고 청하다
259 황려현 정천사 의사의 야경루에 시를 남기다
261 시랑 김창이, 습유 박문수가 김공이 간직한 모란 그림에 유제한 시에 차운하다
263 7월 9일, 내성에서 숙직하면서 벽 위에 쓰다
265 다시 흥성사를 찾아 노닐면서 벽에 쓰다
Ⅵ 중국 문인의 시를 읽고 차운함
269 천원 백비화의 집에서 해당화로 시를 지었는데, 백낙천의 시운을 사용하였다
271 문장로와 박환고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