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김임순은 아버지 송명식과 18세에 결혼하여 3남 5녀를 두었고, 당신 자신의 삶을 가꾸려고 평생 노력하셨다. 아버지 별세 후 12년을 지병과 더불어 은행나무와 벗하여 홀로 사시다 2018년 4월 26일 별세하셨다. 50년 수령의 은행나무는 마을에서 첫 양옥을 짓고 기념하여 심은 것으로 부모님을 추억하는 구심점이다.
세월이 하도 잘 가서 (은행나무 아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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