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하도 잘 가서 (은행나무 아래 이야기)

세월이 하도 잘 가서 (은행나무 아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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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월이 하도 잘 가서』는 어머니를 기리는 여덟 남매의 사모곡이다. 어머니의 일기와 추억을 되돌아보는 막내아들의 사진 뒤에 자식들의 회고록을 실었다. 평범한 시골 여인의 삶을 살다 간 어머니 김임순의 흔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저자

송승안

출간작으로『세월이하도잘가서』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은행나무아래빈자리─004

엮은이의말
어머니의일기를책으로내며─010

어머니일기
세월이하도잘가서─020

그리고기억
어머니의시루_영자─138
할말있소_치용─143
자랑스러운유전자_화용─153
그게인생이다_순점─158
하루를살아도_승안─164
어둠너머서부르던목소리_영숙─170
대답소리_영미─174
은행나무가보고싶다_팔용─179

어머니의시─188

사진─192

출판사 서평

│어머니와팔남매│

어머니김임순은아버지송명식과18세에결혼하여3남5녀를두었고,당신자신의삶을가꾸려고평생노력하셨다.아버지별세후12년을지병과더불어은행나무와벗하여홀로사시다2018년4월26일별세하셨다.50년수령의은행나무는마을에서첫양옥을짓고기념하여심은것으로부모님을추억하는구심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