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물통과 마당쇠 (한 미화원의 평범한 일상이야기)

여물통과 마당쇠 (한 미화원의 평범한 일상이야기)

$15.00
Description
에세이집 『여물통과 마당쇠』는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이호상 작가의 첫 에세이집이다. 표제에 등장하는 여물통도 마당쇠도 모두 저자의 별명이다. 여물통이자 마당쇠로서의 스스로를 돌아보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만의 인생관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무겁지 않지만 진지한 태도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뒤늦게 깨달은 삶의 경구들을 곱씹고 있다.
저자

이호상

1953년경북영천에서2%부족한아이로출발해서,주경야독으로고등학교졸업자격까지취득했다.두딸의부모로서대기업에도취업을해보았고,개인사업도해보았다.마지막으로소기업평범한기능공으로직장생활을은퇴하였다.그후경비원을거쳐제2의인생인아파트미화원으로4년째근무하고있다.
타인과의경쟁에서늘뒤지는처지였지만세월이흘러현재의직업에서자유스러움을누리고있다.어설픈부분을보충해가며이전에느끼지못했던사랑과배려,행복에대하여더많이생각하게되었다.
지식과지혜는부족하지만,평소에책을펴내고싶던소신을집념으로이끌고여기까지왔다.비록좋은내용이없을지라도기쁨과즐거운마음으로이글을썼다.

목차

책머리에
마음

01갈매기의꿈
첫사랑
자존심싸움
미니슈퍼
방심은금물
미련을버리지못하고
운동회
불우이웃돕기성금
철없는천사들
설날
어설픈가장
갈매기의꿈
IMF때문에
IMF의교훈
부모님생각
애호박
군에입대한딸
바보아빠
손자의순수한마음
주인잃은팔각정
태풍
가지많은나무
실업자
초보경비원
보다안전한사회
천원짜리김밥
고향나들이
인생길
작은꿈
가족의소중함
나의인생길
행복한바보

02재활용더미에서발견한보석
외곽미화원으로입사
미화원실습
위기의마당쇠
낙엽
겨울준비작업
재활용품
카톡이야기
종교이야기
인연
행복차
눈내리던날
모범사원상
작은배려를배우다
점심식사
설연휴
시골밥상
자연사랑
살아난양키캔들
가족외출
봄꽃
꽃길
천연기념물
못하는것일수록가까이
용기
탁구
자연과의대화
질투
무지개
여름휴가
호기심
선생같은짝꿍
보배같은짝꿍
들꽃같은짝꿍
짝꿍할매
마지막직업,미화원
마당쇠마음
짝꿍
가족사랑

글을마치며
남은인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