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균전과 중국 피해 생존자 실록

일본의 세균전과 중국 피해 생존자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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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세균전을 실시한 만행을 폭로하기 위해 저자 리샤오팡은 수년을 걸쳐 저장, 장시, 후난 3성에서 일본군 세균전에서의 피해자를 찾아다녔다. 그는 저장성 항저우, 진화, 취저우, 리수이, 장시 상요, 후난 창더 등지에서 탄저, 비저, 콜레라, 페스트 세균 피해 생존자 수백 명을 차례로 방문했다. 콜레라와 페스트 등 세균 피해 생존자 80여 명의 처참한 사연을 상세히 기록한 이 책은 논박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로 중국에서 세균무기를 대규모로 사용한 일본군의 죄악을 규탄한다.
저자

이샤오팡

저자:이샤오팡

1971년생이고안후이성라이안현(安徽來安縣)출신이다.중국을침략한일본군의폭행에대하여독립적으로조사연구한중국의저명한학자이다.현재하얼빈사회과학원과후난문리문원(湖南文理文院)의특약연구원이자중국사진작가협회회원이다.



역자:쑨핑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중국학과지역학전공으로박사졸업했으며현재부산대학교중어중문학과객원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중국어중국학과강사로일하고있다.

목차


제1장저장닝보(浙江寧波)지역의페스트,콜레라피해생존자실록
제2장저장진화(浙江金華)지역의페스트,콜레라피해생존자실록
제3장저장취저우(浙江衢州)지역의페스트,콜레라피해생존자실록
제4장저장리수이(浙江麗水)지역의페스트,콜레라피해생존자실록
제5장후난창더(湖南常德)지역의페스트,콜레라피해생존자실록